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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779명에 6억 5980만원 장학금 지원 결정
영천시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금 지급 대상 심의를 통해 총 779명의 학생에게 6억 59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23일 열린 장학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장학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장학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지급 규모 심의 등이 진행됐다.장학금은 우수 인재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 나눔 교육 지원, 인구 소멸 대응 등 5개 분야에 걸쳐 지급된다. 특히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대학 재학생 생활 지원금을 11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기존 초·중·고교생에게만 지원되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넓혔다.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한 우수 교수 연구비 확대 편성도 눈에 띈다.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수 교원 확보 및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정애 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영천이 신뢰받는 교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향후 국제대회 참가 지원, SOS 장학금,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 등은 별도 심의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
진안군,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본격 추진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농기계 사고 예방의 핵심은 사전 교육이라는 판단 아래, 진안군은 단순 수리를 넘어 안전의식 제고와 실천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관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참여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관리기, 방제기 등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 위주다.진안군은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기술, 보관 관리 요령, 안전 운행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수리 실습을 병행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도 도모한다.수리 과정에서 폐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해마다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기계 사고는 사전 점검과 안전교육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해 맞춤형복지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사업을 안내하고,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복지 인적 안전망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특화사업을 통해 서부동의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활성화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부동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30회 진안군 용담면민의 장, 4명의 숨은 영웅들
진안군 용담면이 제30회 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4월 4일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공익장 문상철 씨, 산업장 김기원 씨, 애향장 신태우 씨, 효행장 강남숙 씨다.용담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자를 결정했다.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들이다.공익장 수상자인 문상철 씨는 약 20년간 환경정화활동에 헌신했다. 15년간 자원봉사, 22년간 방범대 및 소방대 활동을 통해 용담면의 환경을 지키고 안전을 책임져왔다.산업장 김기원 씨는 10년간 깻잎작목반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깻잎 연구와 홍보, 소득 증대에 힘썼다.애향장 수상자인 신태우 씨는 용담면 수천리 출신으로 재경향우회 전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에서 재경향우회를 이끌며 고향과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 애향심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효행장 강남숙 씨는 인천에서 생활하다가 시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용담면 월계리로 귀향했다. 아픈 시부모님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며 효행을 실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면민의 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다. 용담면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한 면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을 기릴 계획이다. -
군위 장날, 사랑 가득한 영양 간식 나눔으로 훈훈한 정 나눠
군위읍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장날을 맞아 '사랑 듬뿍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나눔에는 시장닭발, 장군이족발, 홍가네가마솥, 엄마도마 등 지역 후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각 업체의 대표 메뉴인 닭편육, 족발, 닭강정, 밑반찬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후원했다. 2025년부터는 매월 마지막 장날마다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달에는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나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세중복지촌과 저소득 2가구를 방문,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녹였다.세중복지촌 이정화 대표는 “이웃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 덕분에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경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또한 “장날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창원, 박영선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
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착착'…혁신도시 부지 집중 점검
진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즉시 활용 가능한 건물과 부지를 사전에 확보하고, 이전 기관별 맞춤형 지원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 현황을 24일 직접 점검했다. 진주시는 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나리오에 맞춰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한다.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쓴다. 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제공됐던 이주 및 주거 지원 외에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 중이다.2026년 8월 복합문화도서관 준공,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되면 문화,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합동점검단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며 “1차 이전을 통해 집적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벽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는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정주여건 만족도 2위, 인구 증가율 343%를 기록했다. 총 지방세수 혁신도시 1위, 인재 채용 등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진안읍, 새마을금고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진안군 진안읍이 MG새마을금고 진안지점 무지개봉사단과 합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진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진안읍과 봉사단 30여 명은 군하리 일대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진안읍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72개 마을별로 자체적인 정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마을 입구, 공터,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 중이다.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진안읍 관계자는 “기관,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깨끗한 진안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2026년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 모집…3월 31일까지
거창군이 군민들에게 목공을 통한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체험교실은 기존 지역 기관 및 단체 임직원 중심에서 벗어나, 13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새롭게 개설하여 참여 대상을 넓혔다.특히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을 더 많은 군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기존보다 확대하여 총 19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목공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목재 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 등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제공된다.총 250명을 모집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체험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하며,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족형 초급반 신설과 체험 품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친환경 목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목공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소보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 승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3일, 관내 스마트 승강장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역 주민과 승강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로 더러워진 스마트 승강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우명희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승강장의 유리창과 벤치를 닦고, 내부 소독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 승강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보면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
진안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고원시장에서 캠페인 펼쳐
진안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 배부와 기침 예절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35.2명이다. 연간 약 1만 7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1347명에 달한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진안군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민들에게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권장했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을 받아 결핵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나주시,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미국 상호 관세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함이다.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그리고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미국 상호 관세 문제와 함께 무안공항 재개에 따른 수출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나주시는 이미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사업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시는 광주·전남 광역 통합 등 지역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 시장의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 판촉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강상구 부시장은 "수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나주시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전주시, 청년 주거 부담 덜어준다…월세 지원 사업 접수 시작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4월 30일부터 받는다.이번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매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이다.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22억원 이하, 또는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7억원 이하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지난 2차 사업 때 필요했던 청약통장 가입 조건은 이번 모집부터 삭제됐다. 신청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임대차계약서, 월세이체 증빙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전주시는 9월에 선정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소급하여 월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전주시는 앞서 한시적으로 두 차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 약 5000명의 청년에게 도움을 줬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전주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 가곡동, 봄 맞아 팬지 3600본 식재…화사한 가로변으로 변신
밀양시 가곡동이 봄을 맞아 가로경관 개선에 나섰다. 가곡동은 가곡동 풍물회와 협력하여 팬지 약 3600본을 식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밀양의 관문인 밀양역을 비롯해 용두교, 예림교 등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에서 진행됐다. 형형색색의 팬지가 심어져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봄철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모습이다.김윤자 풍물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 식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식재에 참여해 준 풍물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가곡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영천시 신녕면, 1인 가구에 따뜻한 밥상 선물…'현관앞키친' 사업 추진
영천시 신녕면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모아 행복금고'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신녕면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를 선정하여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밑반찬 전달 시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병행한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신녕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