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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어1리 청년회, 달집태우기 수익금 100만원 미혼모 시설에 기탁
경주시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를 미혼모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지난 18일, 구어1리 청년회는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중 100만원을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인 ‘누리영타운’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누리영타운은 미혼모의 출산과 양육,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행사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라 더욱 뜻깊다.최규석 구어1리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에 주민들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준 구어1리 청년회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의 복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기탁은 전통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어1리 청년회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무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지난 2월 지역 주민 수요 조사와 주민자치회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강좌는 민요, 유소년풋살, 배드민턴, 풍물,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무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무안면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성주군,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해 지자체와 머리 맞대
성주군이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지난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앞으로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성주, 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이다. 대구 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성주군은 경상북도 및 인접 시 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어르신에 '봄나물 사랑의 반찬' 나눔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은 선지국과 향긋한 봄나물 무침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폈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봄 향기가 가득한 따뜻한 반찬을 받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격스러워했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후원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인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 HICO 로컬브랜드페어, 산업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최하는 로컬브랜드페어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로컬브랜드페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며,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수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행사에서는 4개국 11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총 469건의 상담과 함께 MOU 3건, LOI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HICO는 이를 통해 로컬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비즈니스 연계형 전시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브랜드페어 2026'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HICO와 APEC국제미디어센터 1층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로컬 인사이트 컨퍼런스, 로컬 브랜드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 초청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유통 플랫폼 MD와 구매 담당자, 지자체 공공기관 사업 협업 및 활용 담당자, 로컬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자 등 국내 바이어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윤승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로컬브랜드페어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어 “해외는 물론 국내 유통 투자 공공 분야까지 참여를 넓혀 로컬브랜드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 도립공원 내 불법 시설 집중 단속…'무관용 원칙' 적용
충남도가 도립공원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도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칠갑산, 덕산, 대둔산 등 도내 주요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불법 상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이번 단속은 무단 설치된 시설로 인한 자연 환경 훼손을 막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1차 실태조사를 이달 중 진행하고, 6월에 2차 조사, 7~9월 여름 성수기 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속 대상은 도립공원 내 하천,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의 무단 시설물과 무허가 영업 행위다. 불법 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 시에는 원상 회복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상습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과태료 부과 및 법적 조치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공원법 외 관계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통해 자연을 보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도립공원이 도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하세요…1인당 35만원
함양군이 군민들의 자기 계발을 돕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군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65세 이상,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이 해당한다.1인당 35만원이 지원된다.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 AI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의 경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함양군청 행정과 평생교육담당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이용자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통지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밀양시, 발로 뛰는 통합돌봄 돌봄대상자 맞춤형 홍보 실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거점 장소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밀착형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이번 홍보는 기존의 온라인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 습득이 어려운 고령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전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및 개인별 맞춤 상담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한 사업 인지도 제고 등을 집중 추진한다.특히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 실질적 돌봄 수요가 높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잠재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밀양형 통합돌봄'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새마을회, 일본 오키나와 부인회와 문화교류 행사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김천리 제1경로당에서 일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한 일 양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키나와현 부인회와 새마을지도자 거창군부녀회를 중심으로 마련됐다.양 단체 임원단은 거창군 김천동 제1경로당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인 '인절미 만들기'체험을 했다.오키나와 임원단은 직접 인절미를 자르고 고물을 묻히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으며 특히 현장에 함께한 어르신들과 갓 만든 인절미를 나누어 먹으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의 따뜻한 환대와 어르신들의 인자한 미소에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직접 만든 떡의 쫄깃함처럼 우리의 우정도 더욱 끈끈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함께 추진한 백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푸른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함께 빚은 인절미의 쫀득함처럼,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우정도 더욱 끈끈하고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사건 추모공원을 방문한 후 거창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한 후 귀국길에 올랐다. -
성주군,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경찰서와 협력
성주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성주경찰서와 손잡고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학교폭력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데 주력한다.교육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성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폭력 대처 방안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감 있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외에도 생명존중 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성주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24세 청소년과 그 가족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 상담, 심리 검사,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부안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고액 체납자 추적 강화
부안군이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징수 기간 동안 부안군은 고액 상습 체납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책임 징수 체계를 강화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체납관리단을 운영,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 현장 중심 조사를 통해 징수 가능성을 분석하고, 분납 유도, 압류,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영치 특별반을 편성, 주 3회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고액 상습 체납자의 차량 운행 동선을 추적한다.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기존의 홍보 방식과 더불어 체납자에게 카카오톡 안내문을 발송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등에 대한 압류 및 강제징수 절차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명단 공개, 출국 금지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하여 고질적인 체납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 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방식을 적용한다. 복지 부서와 연계한 지원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돕는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하남읍, 쓰레기 불법 투기장에 맥문동 심어 '꽃길' 변신
밀양시 하남읍이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하남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24일, 수산리 일대 불법 투기 지역에 맥문동을 심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과 하남읍 직원들은 먼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을 정리했다. 이후 주민들이 기부한 맥문동 5000본을 정성껏 심었다.김은주 생활개선회장은 "쓰레기로 가득했던 공간이 꽃으로 채워지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남읍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맥문동을 기증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맥문동 식재를 통해 불법 투기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남읍을 만들어갈 것이다. -
온양3동,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아산시 온양3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20일, 양 기관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온양3동 사회복지과 담당자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온양3동은 발굴된 대상자 3명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복지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온양3동은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사례관리 대상자 발생 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가북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안전 의식 UP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3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안전사고 사례, 119 신고 요령, 재난 대피 방법 등을 배우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몸으로 익히는 교육 방식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습에 직접 참여하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오늘 배운 내용이 일상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가북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1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을 환경정비와 경로당 회계 도우미 활동을 진행한다. 3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가북면은 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