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경찰서와 협력

13개 학교 대상,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효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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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학기 맞아"학교폭력 예방교육"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성주경찰서와 손잡고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학교폭력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데 주력한다.

교육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폭력 대처 방안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감 있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외에도 생명존중 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24세 청소년과 그 가족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 상담, 심리 검사,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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