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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나눔회, 금산군 제원면에 훈훈한 백미 나눔
한국타이어 나눔회가 지난 23일 금산군 제원면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저소득층 8가구를 직접 찾아가 총 3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한국타이어 나눔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꼭 필요한 생필품인 쌀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박지효 제원면장은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황태하 한국타이어 나눔회 총무는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이 모두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라고 믿는다고."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전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한국타이어 나눔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 귀어학교 6기 입교…미래 어촌 이끌 인재 육성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지난 23일 충주호 인근 충북귀어학교에서 ‘2026년 충북 귀어학교 제6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이번 6기 교육에는 충북은 물론 전북,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9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합숙하며 귀어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어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배우게 된다.더불어 도내 양식장과 어선어업 어가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생생한 어업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는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지원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 요건을 갖추도록 돕는다.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내수면 어업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 아영면, 흥부 농장 재가동…이웃 사랑 '감자' 심는다
남원시 아영면이 지역 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흥부 농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난 3월 23일, 아영면은 지역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고자 흥부 농장에 감자를 심었다. 이 농장은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나누어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흥부 농장 사업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2025년에는 26개 마을의 저소득 취약 계층에 감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지 소유주의 무상 임차와 아영면 남녀 의용소방대, 새마을 부녀회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사업 대상지 확보, 참여 단체 모집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특히 3월에는 의용소방대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로타리 작업, 퇴비 살포, 비닐 씌우기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 감자 식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윤자 아영면장은 "흥부 농장 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나눔과 협력의 정신을 실천하고, 아영면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영면은 앞으로도 흥부 농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흥부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논산시, 충남 유일 지하수 함양 사업 선정…가뭄 해갈 기대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하수 함양 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고질적인 가뭄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논산시는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사업 대상지는 연산면 표정리 일대 120ha 규모의 시설 농업 단지다. 2026년부터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 배수관로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루 약 8000톤의 지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특히 농번기 물 부족 해소와 더불어 작물 생산성 향상 및 품질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뭄과 같은 기후 변화에 대한 농가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하수 함양 사업은 논산의 7대 미래 농업 전략 가운데 기후대응농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등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
충북도, 봄 행락철 맞아 유람선 안전 합동 점검
충북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유람선 안전 관리에 나섰다. 도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에서 유람선 합동 점검을 실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충북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19명의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봄철 유람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점검에서는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인명구조장비의 확보 및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승선 정원 초과 여부와 안전 운항 의무 준수 여부, 기관 소화 설비 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합동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시일이 걸리는 사안에 대해서는 완료 시까지 단양군 책임하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유람선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7월 철거…안전 확보 총력
지난해 화재로 멈춰선 천안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가 오는 7월 철거에 들어간다. 천안시는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어 건축물 안전 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 관계자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가 참석했다.시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 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한다. 4월부터는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 조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철거업체가 해체계획서를 제출하면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구조물 해체 작업에 들어간다.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공사 현장에 저소음 장비와 살수기를 도입하고 비산먼지 및 소음 진동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전 사전 안내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주변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천안시는 지난해 11월 화재 발생 직후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 현장 통제와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시는 구조물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감독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붕괴 위험 건축물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가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조치와 철거 공사가 안전하게 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진북동 재개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청신호'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진북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시는 지난 24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보광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재개발 조합 관계자, 그리고 보광종합건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덕진구 진북동에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경제 파급력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도 오갔다.시는 보광종합건설과 하도급 공사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 참여, 민원 신속 대응, 인허가 사항 신속 처리, 불공정 하도급 거래 근절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북동과 태평동 경계에 들어설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4월 착공 및 분양을 시작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풍패지관, 진북초, 중앙중 등과 인접해 구도심 대표 공동주택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재개발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합 및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상생하는 건설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만호 보광종합건설 대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회장은 “더 깨끗하고 탄탄한 지역건설사회를 전주시와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규모 건축물, 공공사업, 재개발·재건축 현장까지 수주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
임실군,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위해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전북 임실군이 농번기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일손 연결 창구를 운영한다.임실군은 '도농 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로컬JOB센터를 통해 농가와 구직자를 직접 연결한다. 19일, 임실군은 이 같은 내용의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 소개를 넘어선다.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근로 조건을 사전에 조율하는 '맞춤형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현장의 접근성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구체적으로 임실군은 관외 및 도시 거주 구직자에게 교통비 1만원을 매일 지원,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인다. 농가에는 참여 인원 1인당 중식비 1만원을 보조하여 고용 부담을 완화한다.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눈에 띈다. 사업 참여 구직자는 모두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 입원비, 진단비, 수술비는 물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제 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임실읍에서 농사를 짓는 A씨는 “농번기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센터를 통해 검증된 인력을 연결받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구직자 B씨 역시 “교통비 지원 덕분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농촌 일손을 돕는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심민 임실군수는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 위한 협력 ‘맞손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전주시정연구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 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 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전주시정연구원과 창원시정연구원은 24일 MOU 체결을 기념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 연구진들이 참여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됐다.구체적으로 창원시정연구원은 '인구 감소 및 축소도시 대응을 위한 스마트 축소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해 도시 기능을 압축 재편하고 생활권 간 균형을 유지하는 '컴팩트-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축소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인구이동이 청년층 중심의 구조적 순유출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정주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전주시 청년의 인구구조와 이동, 고용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창원과 전주의 피지컬 AI 전략을 비교 분석하며 지역 산업 기반에 따른 차별화된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전주권 교통 현안을 진단하고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과 '5극 3특 시대'에 대응한 교통 SOC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양 기관 간 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인 이번 공동세미나가 연구 성과 교류와 정책 아이디어 확산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완주군, 우석대 '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학생 건강과 지역 농산물 소비 '두 마리 토끼'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하여 추진한다.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지난 24일, 완주군은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며 격려했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43일이었던 운영 일수를 올해 80일로 2배 가까이 늘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식단 역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역 쌀을 활용한 덮밥류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는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영양가 높은 간편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핵심적인 복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로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완주군에 감사를 표했다.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함평군 맥류 재배 현장 방문…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생육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전남 함평군 맥류 재배 단지를 찾아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의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함평군이 월동작물 영농 현장으로서, 맥류 생육 재생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보리 생육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방문한 곳은 기능성 보리인 베타헬스 재배단지로, 2026년 맥류 생산 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농업회사법인 오가닉팜을 비롯한 23농가가 참여하여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보리와 밀 등 맥류의 생장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년 대비 전반적인 생육 상황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된 겉보리 베타헬스는 함평군에서 재배되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여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베타헬스는 고품질 정곡으로 가공되어 전량 판매됐다. 쿠키와 식혜 등 다양한 가공 상품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을 통해 농촌진흥청은 함평군 맥류 재배단지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농가 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함평군은 베타헬스를 중심으로 맥류 생산 가공 산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진도군,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에 마쳐
진도군이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진도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범군민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진도군민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총 6종 4,200주를 준비, 1인당 3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진도군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직접 진도군의 녹지 공간과 생태계를 가꾸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배부된 나무들이 군민들의 삶터에 뿌리를 내리고 소중한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진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이사회 열고 R&D 투자 확대 결정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지난 23일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제6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이사 등 12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2025년 결산 감사 결과와 2026년 추가경정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진흥원은 지난해 결산 감사 결과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점검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인삼 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특히 진흥원의 재정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상정된 모든 부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진흥원이 연구개발 중심의 투자 확대를 통해 금산 인삼 약초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진흥원의 이번 결정은 금산 인삼 약초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 해단식 개최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가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단식을 열었다. 추진위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화합을 다졌다.해단식은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각급 기관 단체장과 동부추진위원들이 함께 자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동부추진위원회는 이번 3·1민속문화제에서 동부진영으로 참여했다.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해단식에서 “행사를 위해 한 달여 동안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선경 읍장은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번 해단식은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자축하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