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하여 추진한다.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지난 24일, 완주군은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며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43일이었던 운영 일수를 올해 80일로 2배 가까이 늘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식단 역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역 쌀을 활용한 덮밥류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는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영양가 높은 간편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핵심적인 복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로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완주군에 감사를 표했다.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