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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결핵 예방 주간…조기 검진으로 건강 지킨다
영천시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에 나선다.이번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천시는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조기 검진을 독려했다. 영천시는 매주 관내 경로당을 방문,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방치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천시 동부동,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동부동만의 특화사업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필요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회의 후에는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따숨꾸러미’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따숨가게’에서 식료품, 생필품 등을 기탁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동부동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부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부동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화순군청 복싱부, 전국 종별 복싱대회서 은·동메달 획득
화순군청 복싱부가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화순 복싱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남자일반부 85kg급에 출전한 선현욱은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뛰어난 기량으로 매 경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50kg급에 출전한 홍기석 역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의 활약은 화순군 복싱의 밝은 미래를 예감케 한다.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복싱부 선수들이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화순 복싱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국종별선수권에서 동메달 2개 획득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순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쾌거다.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졌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단체전에서 포천시청을 3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전북은행과의 준결승에서 3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접전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개인전 단식에 나선 유아연 선수는 이서율 선수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준결승에서는 김가람 선수에게 0대 2로 패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조형채 화순군청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실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배드민턴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청은 앞으로도 배드민턴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화순군,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기침 신호, 검진 보호"
화순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2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기침 신호, 검진 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결핵은 여전히 국내에서 전파력이 높은 감염병 중 하나다.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이에 화순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결핵 바로알기'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전북은행, 진안군 취약계층에 생필품 140박스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은행이 진안군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북은행은 라면, 햇반, 물티슈 등 8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140박스를 진안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전북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강태호 진안지점장이 전달식에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진안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아림자율방범대, 거창교 일대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아림자율방범대가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창교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아림자율방범대원뿐 아니라 거창군자활센터,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까지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 46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거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거창교에서 거열교까지 약 1.2km 구간에 걸쳐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들이 깨끗하게 정리되면서 하천변이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아림자율방범대 관계자는 "평소 야간 순찰 활동 외에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아림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방범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시, 어르신 돌봄 강화 위해 통합보건 TF팀 신설
영천시보건소가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돌봄 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선제적 조치다.영천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신설된 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안내를 담당한다. 재택치료 서비스,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보건소 내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기존에는 고령층 돌봄 서비스가 의료와 복지로 분절되어 제공되어 불편함이 있었다. 대상자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야 했고, 복지 분야와 달리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되어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앞으로는 TF팀이 병원 퇴원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직전의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 간호 통합돌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이번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 중심의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함양군, 늙은호박 수매 4년째…고령 농가 '효자 작목' 자리매김
함양군이 고령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늙은호박 수매를 올해도 추진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유휴 경작지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오는 11월,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약 100톤의 늙은호박이 수매될 예정이다. 각 지역농협 판매장에서 진행된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늙은호박 수매는 단순한 농산물 거래를 넘어,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수매된 늙은호박은 전량 관내 다류 가공업체인 '허브앤티'에서 매입한다. 허브앤티는 이를 활용해 호박차를 생산,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함양군은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수매를 진행한다. 잘 익고 건조된 호박만이 수매 대상이다. 저장성이 떨어지는 미숙과는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세심한 선별이 필요하다. 수매가는 5kg 이상 상품 기준 kg당 1000원, 5kg 미만은 500원으로 책정됐다.특히 함양군은 특정 농가에 물량이 쏠리는 것을 막고,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수매량을 3톤으로 제한했다. 수매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군 관계자는 "늙은호박은 비교적 적은 노동력으로 재배할 수 있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단순한 원물 수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함양 호박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딸기 농장서 돌봄 품앗이 체험활동 펼쳐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1일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 18가족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딸기 하우스를 방문,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동시에 진행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딸기 수확 체험을 넘어,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의 끈끈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날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운영위원회 후에는 딸기 수확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김 씨는 "아이와 함께 다른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과 인구 증가 '맞손'
밀양시 교동이 인구 증가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교동은 지난 24일 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와 인구 증가 시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동으로 이사 오는 가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입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입 초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교동은 전입 신고와 연계해 대상자를 안내하고,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는 교동으로 새로 이사 온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은 위원장이 운영하는 방역업체 '바퀴잡는사람들'의 전문적인 지원이 기대된다.박상은 위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구 증가라는 중요한 과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입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경자 교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가 인구 증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첫 국·소·본부장 회의 주재…"시정 공백 없이 차질 없는 추진"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권한대행으로 임명된 후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개최,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의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처음 열린 간부회의다.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각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관리 대책과 재해 대비 안전 점검,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생 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상황과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계획, 그리고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계획 등도 공유됐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권한대행 체제라고 해서 시정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마련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일관성 있는 행정 운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
목포시, 섬 주민 생활 밀착 지원…여객선 운임부터 택배비까지
목포시가 섬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여객선 운임, 생필품 해상운송비, 택배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가 상승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섬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4개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여객선 운임 지원,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생활물류 운임 지원 등이 핵심이다.우선 여객선 운임 지원을 통해 섬 주민들은 단돈 10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량 운임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는 이번 지원으로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활필수품 구입 부담 완화에도 적극 나선다. 생활 연료인 LP가스를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농협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센터로 지정하여 섬 지역에 공급되는 생필품의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 목포시는 물가 안정과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섬 지역 주민들이 택배를 이용할 때 추가로 발생하는 배송비는 송장 1건당 3000원씩 지원된다.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특히 2026년부터는 자녀나 이웃을 통한 대리 신청이 가능해진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주민들도 더욱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목포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교통과 물류 여건이 열악하여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