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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리산길 흑염소"착한가게 9호점 현판식 개최
남원시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착한나눔 정기 기부에 동참한 지리산길 흑염소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근위원장은 "기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선뜻 동참해 준 지리산길 흑염소 최랑식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모아진 기금은 관내 사회복지 지역특화사업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질 것이다. 앞으로도 착한가게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우리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지리산길 흑염소"최랑식 대표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환원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렇게 뜻깊고 좋은 일을 하게 되어서 더 힘이 나는 거 같다. 기회가 된다면 지인들에게도 착한가게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노환순 주천면장은 "착한가게 캠페인 은 지역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매출 일부를 기부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이다. 착한가게를 통해 기탁된 금액은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풍요롭고 살기 좋은 주천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금산군, 2026년 충남 시군평가 우수기관 도약 위한 시동
금산군이 2026년도 충청남도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23일,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각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부서 간 협조사항 공유가 이루어졌다.충남 시군평가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2026년 평가에서는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적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금산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초에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허창덕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여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외 평가는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각 부서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완주군,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산업단지 문화 향유 거점 마련
완주군이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고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개소식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창작 체험 복합 플랫폼이다.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유휴 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생활 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완주군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에 맞춰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완주군 관계자는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으로 문화선도산단 사업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 지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을 더하는 식탁 지원 사업 추진
지난 13일 임실군 지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2인용 식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좌식생활로 인해 식사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편안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상식 공공위원장은“좌식생활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변현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식탁을 전달받은 어르신은“다리가 아파 식사할 때마다 힘들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충주시,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시는 지난 24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취지다.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신체활동, 해먹 체험, 치유 장비 체험, 싱잉볼 명상 등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달랬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시책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원 담당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창녕군, 우포늪 생태 체험 프로그램 4월부터 운영
창녕군이 우포늪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 우포늪. 그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단, 7~8월의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선택 가능하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창녕군은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금산군, 8158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 편성…민생 안정 '총력'
금산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8158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8050억 원 대비 108억 원 증액된 규모다. 세출예산 구조조정과 순세계잉여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일반회계는 220억 원, 특별회계는 2억 원이 늘었고, 기금은 114억 원 감액됐다.특히 이번 예산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에 147억 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 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 원 등이 포함됐다. 금산사랑상품권 할인에 14억 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에 6억 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CCTV 설치에 5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5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유가 급등으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 극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 침체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군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4월 9일 화려한 개막…전국 최대 유채꽃밭 장관
창녕군이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인 110만㎡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월 9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가 열린다. 축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4월 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함께 마이진, 신승태, 전유진, 황인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펼쳐진다.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축제 기간 동안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인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백두한라예술단 공연, 청춘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 12일에는 창녕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동춘 서커스 공연, 청소년 유채 가요제, 폐막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폐막 공연에는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가 무대에 올라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와 버스킹 공연,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4월 4일 오후 2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라 교통 및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유채꽃단지 곳곳에는 '추억만 남지', '산토끼', '우포따오기'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한반도 형상의 튤립정원에는 빨간 풍차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형 '태극기 정원'도 조성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축제장 인근에는 남지철교, 창녕남지개비리, 부곡온천 등 관광 명소가 위치해 있다. 남지철교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트러스 다리로, 한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적인 장소다. 창녕남지개비리는 낙동강을 따라 형성된 벼랑길로, 2021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부곡온천은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온천으로, 2023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창녕을 방문해 유채꽃 물결과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채꽃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
남지읍,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남지읍이 지난 20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위원들이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금지' 안내 문구 부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단속에만 그치지 않았다. 청소년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 중독성을 알리고 유흥업소 업주에게 청소년 출입 금지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지역 주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대 예방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힘썼다.김선경 읍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남지읍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변에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남지읍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충주시 금가면, 사랑의 반찬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충주시 금가면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가 힘을 합쳐 관내 저소득 주민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두 단체는 24일, 금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들고 80여 가구를 방문했다.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진광주 위원장과 김순덕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돕겠다"고 입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선희 금가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의 봉사 덕분에 금가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칭찬도 덧붙였다.이번 반찬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금가면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남원 주천 산수유 꽃 축제, 3천여 명 방문객 발길 이어져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산수유 군락지에서 열린 제15회 주천면 산수유 꽃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봄을 만끽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만개한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번 축제는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첫째 날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축제 현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어린이를 위한 공연,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산수유 꽃길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주천면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들이 주천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매력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잡아라 나의 미래' 프로그램으로 꿈을 현실로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직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잡아라, 나의 미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잡월드 견학과 경기대학교 캠퍼스 탐방으로 구성,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한국 잡월드에서 7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미래 유망 직종 16개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는 기회도 가졌다.경기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전공 학문이 실제 직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잡 골든벨'과 '잡담 인터뷰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체험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꿈드림이 올해 추진하는 진로 직업체험 사업의 시작이다. 센터는 참여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진로 관련 수요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파악된 청소년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연중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연속성 있고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3매
유 무 영 상 유 무 '전주함께장터'공방 체험으로 나눔의 영역 넓혀 - 씨앤씨어패럴 금암노인복지관, 24일 독거노인 대상 도자기 체험 및 식사 나눔으로 '함께장터'동참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씨앤씨어패럴은 24일 금암노인복지관의 생활복지사와 독거노인 등 40여명과 지역 소상공인 공방을 찾아 도자기 체험을 실시하고 인근 소상공인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999년 설립된 씨앤씨어패럴은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의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내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공방까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해 '전주함께장터'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전주함께장터를 통한 기부와 나눔이 골목식당을 넘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나눔의 가치와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운영 씨앤씨어패럴 대표는 "소상공인에 활기를, 어르신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웃의 곁에서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전주함께장터'행사와 같이 소상공인과 소외계층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상생의 가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동,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 걷었다…북적이는 공설시장
금동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동, 전통시장을 살리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온라인 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직원, 통장단, 직능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들은 3월 24일 공설시장 주변 환경정비와 불법 투기 계도 활동도 펼쳤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뿐만 아니라 공설시장 시설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금동은 '1일 1상가 소통행정'을 통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있다. 경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소식 안내문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적극적이다. 공설시장 장날 현장 영상과 계절별 맞춤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있다. 현수막 안내문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디지털 취약 계층인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홍보 전략을 펼친다.김봉례 금동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생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