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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24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신체활동, 해먹 체험, 치유 장비 체험, 싱잉볼 명상 등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달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시책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원 담당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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