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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우포늪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 우포늪. 그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단, 7~8월의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창녕군은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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