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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동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동, 전통시장을 살리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온라인 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직원, 통장단, 직능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들은 3월 24일 공설시장 주변 환경정비와 불법 투기 계도 활동도 펼쳤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공설시장 시설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금동은 '1일 1상가 소통행정'을 통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있다. 경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소식 안내문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적극적이다. 공설시장 장날 현장 영상과 계절별 맞춤 홍보 영상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있다. 현수막 안내문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디지털 취약 계층인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홍보 전략을 펼친다.
김봉례 금동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생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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