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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2026년도 충청남도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3일,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각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부서 간 협조사항 공유가 이루어졌다.
충남 시군평가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에서는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적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금산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초에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여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외 평가는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각 부서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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