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북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응급처치 교육 실시…안전 의식 UP

거창소방서와 협력,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으로 위기 대처 능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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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거창군 가북면, 2026년 노인일자리 응급처치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3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안전사고 사례, 119 신고 요령, 재난 대피 방법 등을 배우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몸으로 익히는 교육 방식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습에 직접 참여하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오늘 배운 내용이 일상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가북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1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을 환경정비와 경로당 회계 도우미 활동을 진행한다. 3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가북면은 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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