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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건강 스위치 ON' 운영
남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 '건강 스위치 ON'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도록 기획됐다.왕복 8자 줄넘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스포츠 미션이 제공되며 청소년들은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도 얻는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활동 후 간식 나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한다.지난 6월 인천사리울초등학교, 10월 인천구월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1월에는 문일여고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이용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미션에 참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에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남동청소년센터는 2025년부터 3년간 '프로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청소년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관련 소식은 남동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백슬기·서지영 서구의원, 청년 인턴과'소통의 장' 개최
지난 7일 백슬기, 서지영 서구의원이 가정동에 위치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청년 인턴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년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의 소회를 듣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인턴들은 인턴 사업 종료 후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한 청년 인턴은 "인턴이 끝나면 다시 취업 준비생이 되는데, 경력 부족 등으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막막하다"며 "현재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인턴 활동을 통해 행정 보조 업무를 배울 수 있었지만, 관련 업종의 실무를 경험하거나 기획에 참여할 기회 또한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서구의회와 관내 기업 등 청년 인턴 활동 참여 업체 다양화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신설 △취업 박람회 참여 편의성 개선 등이 제안됐다.또한, '사무실 내 근무'로 명시된 계약 조항으로 인해 외부 행사 참여나 관련 업무 경험이 차단되는 문제에 대한 유연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에 백슬기, 서지영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백슬기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일자리 경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서구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지영 의원 역시 "관내 취업 박람회 등 유용한 정보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점을 확인했다"며 "취업 관련 홍보를 확대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백슬기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목소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2026학년도 수능 교통 지원…수험생 4,675명 지원
인천 남동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남동구는 수험생 4,675명의 편의를 위해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위해 구는 최근 교통행정과 주관으로 ‘수능 대비 교통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시험장 주변 교통 대책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원들이 참석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단속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수능 전날 수험표 배부가 이루어지는 학교와 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지정된 10개교 주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필요시 견인 조치도 병행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시험 당일 교통 장애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지원 차량을 운행한다.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주·정차 및 방범 CCTV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를 추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더불어 남동구는 수능 당일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 교통 혼잡을 줄이고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VR 활용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의식 높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VR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사다리 추락사고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VR 장비를 통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함으로써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 참가자들은 VR을 통해 다양한 사고 상황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안전 점검의 날'을 기념하는 손팻말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손영식 이사장은 “안전은 지식이 아닌 습관이며, 체험을 통해 체득할 때 비로소 실천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체험형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번 VR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감형 안전교육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기 순회교육과 맞춤형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서창2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특별한 가을 나들이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창 LH14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단1노'결연을 맺은 LH14단지 경로당이 함께 참여했다.나들이에 앞서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은 위원장의 후원으로 세탁세제 전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나들이 장소는 서창동에 위치한 실내 동물원으로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실내 동물원을 처음 방문한 어르신들은 연신 즐거워하며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이었다.이효은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서경희 동장은 "'1단1노'결연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연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간식 및 식사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인천 개항장, '최초'와 '최고'를 찾아 떠나는 교육 여행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5년 인천개항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인천 최초, 최고를 찾아라! 인천개항장 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인천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개항장의 '최초'와 '최고'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천개항박물관과 대불호텔 전시관 등 근대 문화유산 방문이 있다.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 건축 양식, 당시 생활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프로그램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박물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성신협, 신흥동 저소득 이웃에게 훈훈한 온기 전달
인천 중구 신흥동은 겨울을 맞이해 최근 관내 소재 ‘대성신협’으로부터 이불 7채와 쌀 20포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성신협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에도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기탁된 물품은 신흥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신협 이춘재 이사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신협의 가치를 실행하고자 이웃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흥동 심규홍 동장은 “지역 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대성신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성신협의 소중한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만수5동 주민자치회, 행복한 밥상으로 따뜻한 한 끼 나눔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을 차렸다고 10일 전했다.주민자치회는 따뜻한 미역국과 소고기 장조림, 짠지무침 등 정성이 담긴 음식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행복한 밥상’은 매월 진행되는 행사로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도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주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행사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민자치회 윤덕중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식사는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순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진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
부평구, 수질오염 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진행
부평구는 지난 6일 삼산동 소재 굴포천 시냇물공원 인근에서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민관 협력을 통해 신속한 자원 동원 및 대처 방법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 직원과 민간환경감시단, 자율환경협의회 관계자 등 총 20명이 훈련에 참여했다.이날 삼산동 인근 도로에서 유류 차량 전복으로 굴포천에 약 100리터 유류 유출이라는 가상의 훈련상황이 설정됐다.참가자들은 사고 신고 접수와 함께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방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동원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수질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제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뜻한 라면 나눔
부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1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협의체 위원장들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민간위원장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라면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민간위원장협의회는 2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 협의체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각 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부평'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이원용 협의회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민간위원장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부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영종동 주민자치회, 수강생 단합대회 열어 화합 다져
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 국립수목원과 구리시 동구릉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수강생 12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앞으로 영종동 주민자치센터를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수강생들과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프로그램 관련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2026년 주민자치센터를 더욱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단합대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프로그램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단합대회는 영종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발전과 주민들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 '의문의 AI' 개최…예술로 인공지능을 묻다
인천아트플랫폼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기획전 '의문의 AI'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1에서 진행된다.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국제미디어 전시에는 한국, 프랑스, 대만, 싱가포르 4개국에서 총 9팀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AI가 현대인의 삶과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적으로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우리 일상 깊숙이 파고든 AI가 인간의 인식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주목한다. AI는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인류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예술계에서도 AI는 창작 주체, 저작권, 원본과 복사본의 경계 등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문의 AI'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 발전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예술의 언어로 되묻는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AI 생성 이미지의 시각적인 화려함만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AI 시대가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기후 위기와 식민의 역사, 창작 주체와 범위, 기술 발전과 예술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사유의 대상으로 삼는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고민하고, AI 시대에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 개최
인천시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컨펙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도시,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컨퍼런스와 엑스비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UAM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UAM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활용,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다.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힌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아라뱃길 상공 도심 실증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컨펙스에서는 국제기구, 도시,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정책, 산업화 모델,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전시 공간에서는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된다.특히,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의체인 GURS 총회가 11월 20일 개최되어 도심항공교통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더불어 국내외 기업 간 산업화 협력 네트워킹,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 UAM 아카데미, 채용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과 청년의 참여를 위한 스탠퍼드 센터 디자인 싱킹 워크숍, 청년창업챌린지 성과공유회 등도 마련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뮤지컬 '맘마미아!' 인천 상륙…아바 명곡 향연에 빠지다
전 세계 6천5백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아바의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만들어진 '맘마미아!'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그리스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엄마 도나의 옛 연인 세 명을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사랑, 우정, 가족의 의미를 아바의 음악으로 녹여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맘마미아!'는 1999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뮤지컬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에서는 2004년 초연 이후, 단순한 라이선스 공연을 넘어 한국 관객들에게 완벽하게 현지화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맘마미아!'는 중장년층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어내며 공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바의 음악을 들으며 젊은 시절을 보낸 이들이 공연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이번 인천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도나 역), 홍지민, 김영주(타냐 역), 박준면, 김경선(로지 역), 김정민, 장현성(샘 역), 민영기, 이현우(해리 역), 김진수, 송일국(빌 역)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소피 역에는 루나와 최태이가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티켓 가격은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전화(1588-2341)를 통해 가능하다. '맘마미아!' 인천 공연은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