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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남동구는 수험생 4,675명의 편의를 위해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교통행정과 주관으로 ‘수능 대비 교통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시험장 주변 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원들이 참석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단속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수능 전날 수험표 배부가 이루어지는 학교와 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지정된 10개교 주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필요시 견인 조치도 병행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당일 교통 장애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지원 차량을 운행한다.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주·정차 및 방범 CCTV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를 추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더불어 남동구는 수능 당일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 교통 혼잡을 줄이고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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