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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5 후원자의 날' 열고 따뜻한 나눔에 감사
부평구가 지난 7일 구청에서 '2025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신의 1% 나눔, 어려운 이웃의 100% 희망'이라는 표어 아래,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했다.개인, 기업, 단체 등 200여 명의 주요 후원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 25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오상자이엘, NH부평농협, 청천새마을금고, 주안장로교회 등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단체들이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어서 '2025년 부평구 후원사업 영상 보고'와 후원자 인터뷰, 릴레이 감사 메시지를 담은 '나눔으로 하나 된 부평' 영상이 상영됐다.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오페라움'의 감사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후원자들의 정성과 나눔이 부평구를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며 감사를 표했다.또한 "구민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나눔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클린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가 주축이 되어 관내 환경 정비와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통장자율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이뤄졌다.통장자율회는 클린업데이를 통해 이면도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가을철 낙엽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장려하는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도 병행했다.신옥선 통장자율회 회장은 "내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신현원창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통장자율회가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안6동 주민자치회, 강화군서 역량 강화 워크숍…지역 발전 논의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강화군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강화역사박물관, 강화평화전망대, 화개정원 등 강화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주안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폐장난감 무상 수거 사업 본격 추진
인천 미추홀구가 10일부터 폐장난감 무상 수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미추홀구는 가정에서 버려지는 장난감으로 인한 환경 문제 해결과 주민들의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장난감 재활용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ESG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구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21곳과 국공립 어린이집 14곳, 총 35곳에 장난감 무상 수거함을 설치한다. 수거된 장난감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협력을 통해 '우리 동네 ESG 센터'로 옮겨진다.이곳에서 키니스 장난감병원 수리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이 장난감을 수리한다. 수리된 장난감은 사회적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무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는 ESG 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ESG 센터를 중심으로 탄소 배출 저감과 주민 체감형 ESG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난감 무상 수거함 설치 장소는 미추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평구, 안심식당 위생 물품 지원으로 외식 환경 업그레이드
부평구가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안심식당 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안심식당 430곳을 대상으로 종이 수저집 43만 장과 비말 차단 마스크 2,150박스를 지원했다.'안심식당'은 덜어 먹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식당을 의미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덜어 먹는 도구 비치 및 제공,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 또는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3가지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부평구는 올해 1천 곳의 안심식당 지정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총 476곳의 음식점이 새로운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현재 부평구에는 총 1,003곳의 안심식당이 운영되고 있다.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 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위생 물품 지원 사업은 부평구의 외식 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남동청소년센터, MG만수새마을금고 후원 받아 김장 나눔 봉사 진행
인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가 MG만수새마을금고로부터 청소년 김장 나눔 봉사활동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오는 11월 8일 진행되는 청소년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 내 6곳의 청소년 돌봄 기관에 전달하며, 어려운 가정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MG만수새마을금고 이문교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센터장은 4년 연속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후원해 준 MG만수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남동청소년센터는 시설 이용 안내와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정보를 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남인천신협, 십정1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남인천신협이 부평구 십정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남인천신협은 지난 6일, 십정1동 주민센터에 취약가정을 위한 전기매트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김완배 남인천신협 이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금주 십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남인천신협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전기매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인천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복달임 삼계탕 행사, 김장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전기매트 후원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부평구, '우리마을지킴이' 성과보고회 개최…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 격려
부평구가 중장년층 자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우리마을지킴이'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7일,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자살 예방을 위해 헌신한 70명의 활동가를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마을지킴이'는 캠페인 활동팀과 접근발굴안부팀으로 나뉘어 활동했다. 이들은 센터에서 주관하는 역량 강화 교육과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9명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보고회에서는 캠페인 활동팀의 홍보 활동 수기와 접근발굴안부팀의 실제 개입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를 통해 활동가들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주민의 참여와 협력이 자살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우리마을지킴이'의 따뜻한 관심과 행동이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우리마을지킴이'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부평구, 민간 위탁으로 의류수거함 관리 혁신
부평구가 낡고 훼손된 의류수거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위탁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구는 7일, 4개의 민간단체와 '의류수거함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자원 낭비를 초래하는 기존 의류수거함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위탁단체는 부평구 전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의 설치, 수거, 정비 등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부평구는 위탁단체의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부평구는 이번 민간 위탁 시행과 함께 새로운 의류수거함 디자인과 색상 기준을 마련했다. 각 위탁단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의류수거함을 새로운 디자인 지침에 따라 교체 및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의류수거함 민간 위탁은 부평구의 자원순환 행정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탁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부평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곡4동 주민자치회, 안산 사동 벤치마킹으로 역량 UP
부평구 산곡4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안산시 사동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산곡4동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안산시 사동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화성시 제부도를 방문하여 위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산시 사동은 지난해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산곡4동 주민자치회는 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동 주민자치회의 현황과 특수 시책,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 주민자치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위원들은 제부도를 방문하여 지역문화를 탐방하며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노양근 산곡4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주민들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김재수 산곡4동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산곡4동 주민자치회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남동구,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 현장 점검…로데오거리 활력 불어넣는다
인천 남동구가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상인회 임원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남동구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로데오거리 광장에 아트 스테이지와 미디어폴을 설치하여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송출하고, 새로운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미디어아트'는 무대 위로 투사되어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과 소리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낡은 로데오거리 광장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무대와 미디어폴을 설치했으며, 반응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11월 말까지 추가 제작될 예정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스마트 미디어 스퀘어 사업을 통해 남동구 대표 번화가인 로데오거리가 더욱 활기차고 지역 상권 및 경제가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준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남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인천 서구, 지역 건강 이끄는 '건강리더' 수료식 성황리 개최
인천 서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1년간 활약한 '건강리더'들의 수료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건강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건강리더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사회의 건강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수료식에서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박종학 건강리더는 대표 소감 발표에서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정화 질병관리과장은 건강리더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서구보건소가 건강리더들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서구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건강리더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앞으로도 건강 도시 서구를 만들어나가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AI 활용 교육으로 복지 역량 UP
계양구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AI 기술을 지역 복지에 접목하고, 위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지난 11월 5일 강화군에서 진행되었으며, 동 보장협의체 위원 78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나눔과 배려의 복지, 참여와 소통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위원들은 AI 활용 교육과 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AI가 가져온 지역사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챗GPT 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또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얻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복지의 중심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계양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함께 일하며 함께 웃다, 제22회 인천자활한마당 성료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 자활인들의 축제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기업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인천자활한마당은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의 자활기업이 후원하는 행사다.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가 한데 모여 한 해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자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올해는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여는 희망, 자활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자활 유공자 29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인천시 홍보대사인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 씨와 초대가수 전영록 씨의 축하공연, 예선을 통과한 자활 참여자 10팀의 장기자랑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또, 행사장에는 다양한 품목의 자활생산품 전시 부스를 운영해 자활생산품을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한편 인천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근로유지형·사회서비스형 등 4개 유형의 사업을 통해 세차 및 청소, 택배, 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156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연간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업에 성공한 자활기업은 45개소에 이른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다시 일으키는 과정”이라며 “자활한마당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자긍심을 도모하면서 인천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