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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상인회 임원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로데오거리 광장에 아트 스테이지와 미디어폴을 설치하여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송출하고, 새로운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미디어아트'는 무대 위로 투사되어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과 소리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낡은 로데오거리 광장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무대와 미디어폴을 설치했으며, 반응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11월 말까지 추가 제작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스마트 미디어 스퀘어 사업을 통해 남동구 대표 번화가인 로데오거리가 더욱 활기차고 지역 상권 및 경제가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준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월동 로데오거리가 남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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