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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동·청소년 '꿈의 극단' 정기 공연 개최
인천 서구의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꿈의 극단'이 11월 23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정기 공연 '꿈꾸는 별들의 노래'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사생활'이라는 주제를 확장, 그들의 일상과 고민을 무대 위에 녹여낸다.'꿈의 극단 인천 서구'는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연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와 극단 수가 협력하여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지난 5월, 25명의 단원을 선발하여 6개월간 정기 및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단원들은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며 놀아요'라는 모토 아래 공연을 준비하며, 시간 약속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웠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각자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인천서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예술을 통해 협력과 표현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서구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청소년 대상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 전개
인천 서구가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11월 26일 실시한다.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 교육 등 청소년 안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서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에 대한 단속과 견인도 강화한다. 교차로 횡단보도, 교통섬, 자전거 도로 등 위험 지역은 긴급 견인 구역으로 설정하여 1시간 내 견인 조치하고, 견인료와 보관료를 부과한다. 그 외 구역은 즉시 이동 조치한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전동킥보드가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보행자에게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 법제화 이전까지 홍보와 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서구, 공인중개사협회 이·취임식 개최…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 기대
인천 서구가 공인중개사협회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지난 18일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하여, 지난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제13대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4대 회장단을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큰 공인중개사들에게 서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의 영예는 스마일 공인중개사 홍흥표 대표, 하나부동산 공인중개사 강인선 대표, 금나부동산 공인중개사 고우정 대표에게 돌아갔다.이들은 평소 거래사고 예방과 소비자 보호, 건전한 중개 질서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단순히 거래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와 안전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겨울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가 지난 18일,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자문위원과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겨울을 맞아 쾌적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낙엽과 담배꽁초를 줍고, 도로변과 골목길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겨울철 배수구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낙엽 제거에 집중했으며, 상점가 주변의 일회용 쓰레기 수거에도 힘썼다.유정학 협의회장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는 올해 상반기부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깨끗한 서구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 논의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서구청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상섭 부구청장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들은 2026년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 등을 검토했다.올해 서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375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서구는 2026년에는 아동과 양육자의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촘촘한 사례 관리를 위해 현장 슈퍼바이저 양성을 통해 아동 통합 사례 관리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김상섭 부구청장은 “이번 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서구,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성료…장애·비장애인 함께 배우며 성장
인천 서구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서구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성과공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연, 특강,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회식에서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구평생학습 유공 표창 수여식, 기념사 등이 진행되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서구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의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공연과 워낭소리 동아리의 태국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관인 석남도서관의 수어노래 발표,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 학습자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청년센터 서구1939의 연극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둘째 날에는 양말목 액세서리 제작, 시민 참여 연극, 오케스트레이션 인문학 강의 등 특별 강좌 프로그램과 생활 공예 및 디지털 교육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된 성과작품전시에서는 목공예, 회화, 캘리그라피 등 약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학습자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힘”이라며 “서구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 서구는 2023년 인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누구나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인천 서구,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위한 최종 보고회 개최
인천 서구가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5개년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서구는 지난 18일, '제2차 서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여, 향후 5년간의 청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이번 보고회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참여단 위원, 서구문화재단, 서구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사의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면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서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년 실태조사와 FGI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 청년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고, 중앙 정부의 청년정책 방향에 발맞춰 서구만의 차별화된 청년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용역 결과로는 서구 청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페르소나 구현, 서구 청년정책 비전 제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서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의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6개월에 걸친 연구용역의 결과로 제시된 정책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청년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청년들과 함께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세부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인천 서구, 민·관·경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서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서구는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구청역 사거리에서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지키는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구청을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실천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아동학대 유형 및 특징,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구는 2021년 1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하여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보호 조치를 제공하고 있다. -
강화군, 6급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소통과 화합의 리더십 강조
강화군이 6급 중간관리자 1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복잡한 민원 증가, 세대 간 조직문화 차이 확대, 정책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 필요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반영했다.특히 실무 중심의 참여형 학습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조직문화 발전 및 개선에 기여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강화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전문성 제고 및 군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 28명의 꿈과 함께 공식 출범
강화군이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한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8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28명의 어린이 단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단복을 입은 단원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첫 무대를 장식하며 합창단의 시작을 알렸다.강화군은 올해 초 어린이합창단 창단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 지휘자, 반주자, 단무장을 위촉하며 합창단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세 차례의 모집 공고와 면접,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8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했다.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은 현재 강화문예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적 기량을 꾸준히 계발하여 향후 정기연주회 및 각종 합창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립어린이합창단의 창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강화군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이러한 지원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계양구와 손잡고 청년 정책 교류 워크숍 열어
인천 서구가 계양구와 함께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구 청년참여단과 계양청년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양 자치구의 청년 25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워크숍 1부에서는 각 분과별 대표 정책 발표와 정책 컨설팅, 피드백, 정책 재구성 회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 거버넌스 운영 방식 공유, 지역 청년 문제 논의,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등 실질적인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만들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행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서구는 앞으로도 타 자치구와의 협력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청년들이 정책을 만들고 경험을 공유하며 실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타 자치구와의 협력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치매안심센터, ‘ 가치함께 일상누림 ’ 가족교실 운영
강화군은 치매환자 보호자 및 가족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지원 통합프로그램인 ‘가치함께 일상누림 가족교실’을 성황리에 수료를 마쳤다고 밝혔다.‘가치함께 일상누림 가족교실’은 치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환자를 돌보는 방법 교육, 치매 가족 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돌봄에 부담을 줄여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총 4회기로 운영했고 수료자들은 자조 모임을 형성해 더 많은 치매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치매바로알기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잘 살아가기 △슬기롭게 준비하는 치매 돌봄 △치매환자와의 소통방법 △행동심리증상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법 △치매환자 말기 돌봄 사전준비와 치매가 있어도 가족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익히기 등 치매환자 돌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가족교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치매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보호자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및 보호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고속도로·박물관·경제자유구역…미래 성장 동력 '시동'
강화군이 고속도로 건설, 국립박물관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군정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설명회에는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 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1년간의 위기 극복 과정을 설명하며, 특히 북한의 소음 공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일상을 회복한 점을 강조했다.또한 군민통합위원회 신설과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등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도 성과로 꼽았다.강화군의 숙원 사업인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올해 말 교량 연결 구간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까지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역시 기본계획 용역비가 국회를 통과하며 탄력을 받았다.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기업 유치와 지역 재투자를 통해 강화군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 군수는 화개정원 전망대 관련 국고보조금 반환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필수 예산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사업비를 절감하여 반환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은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화군 여성 농업인들, 16년째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여성 농업인들이 16년째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올해는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의 쌀 기부 동참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졌다.지난 18일,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박스를 준비했다. 이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올해는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가 쌀 300kg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 농업인들의 따뜻한 손길과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쌀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의 김장김치 나눔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이들의 꾸준한 봉사는 지역사회 연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근희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장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담갔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주는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와 후계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