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안심식당 위생 물품 지원으로 외식 환경 업그레이드

신규 지정 식당 430곳에 종이 수저집, 마스크 등 지원…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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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평구 안심식당 위생물품 지원 사업 운영 소비자 신뢰도 및 외식산업 경쟁력 높이는 데 기여



[PEDIEN] 부평구가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안심식당 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안심식당 430곳을 대상으로 종이 수저집 43만 장과 비말 차단 마스크 2,150박스를 지원했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식당을 의미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덜어 먹는 도구 비치 및 제공,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 또는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3가지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평구는 올해 1천 곳의 안심식당 지정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476곳의 음식점이 새로운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현재 부평구에는 총 1,003곳의 안심식당이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 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생 물품 지원 사업은 부평구의 외식 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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