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최초'와 '최고'를 찾아 떠나는 교육 여행

인천중구문화재단, 온 가족 대상 개항장 탐험 프로그램 운영…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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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5년 인천개항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인천 최초, 최고를 찾아라! 인천개항장 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인천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개항장의 '최초'와 '최고'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천개항박물관과 대불호텔 전시관 등 근대 문화유산 방문이 있다. 각 장소의 역사적 배경, 건축 양식, 당시 생활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박물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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