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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창업 해커톤으로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
시흥시가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시는 3월 3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업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해커톤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을 발전시켜 나간다.이후 4월 18일에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팀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가다. 시는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경진대회 우수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어 아이디어 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명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국내 전시회 참가비 최대 180만원 지원
광명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시는 4월 13일까지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명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킨텍스와 협력하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 및 성과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이다.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또는 킨텍스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전시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 식품, 화장품, 전기 보안,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마케팅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
목감작은도서관, AI로 만드는 동화 세상 연다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별한 동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 미디어 아트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디지털 드로잉과 인공지능 도구를 융합하여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을 만들게 된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성에서부터 캐릭터 제작, 디지털 그림 작업, 책 구성에 이르기까지 동화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스스로 만든 동화책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호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그의 동화책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창작 사례를 접하며 영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특히 최근 여러 분야에서 각광받는 인공지능 기반 창작 도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아이들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과 영상은 도서관 내 ‘아트월’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은 시민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김혜순 시흥시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더욱 친숙해지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앵커기업 유치 위해 최대 3억원 보조금 지원
광명시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앵커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임대료 등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는 기업이다. 5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30명 이상을 고용하는 첨단업종 기업, 또는 관외에서 이전하며 1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50명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해당된다.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고용 인원 등을 고려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금액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건물 취득 시에는 취득비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건물 임차 시에는 2년간 임대료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기업 맞춤형 상담과 입지 검토 등 사전 유치 활동을 병행한다. 유망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신청은 광명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에 문의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우수한 입지 조건과 지속적인 지원책을 통해 우량기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광명이 지속 가능한 자족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흥시,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최우수' 기관 선정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원을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시흥시는 2그룹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나 증가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시는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를 추진했다.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탈루 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정 운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자 중심 행정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고양시 탄현1동, 일암교회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탄현1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이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주 동안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과 세탁기 청소 지원을 진행,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일암교회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전문 장비를 이용한 가전제품 분해 세척은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실제로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깨끗해진 환경에 대한 만족감도 높았다.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 덕분에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의회,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추진
시흥시의회가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다.3월 19일, 시흥시의회는 의회 청사에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의사회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 지원 대상, 지원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조례안에는 의료 소외지역 선정 기준과 지원 계획 수립, 민간의료기관 지원 사업 추진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의료 소외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의사회 관계자는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보완하고,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의료 소외 없는 건강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풍산동의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분과 설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특히 협의체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논의했다.김미령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성중 부지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수원시 현장 점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김 부지사는 먼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에는 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교육 후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지원창구를 점검했다. 통합지원창구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84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도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1개 시군에 모두 설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4개 시군에서는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김성중 부지사는 "통합돌봄은 중앙정부의 법적 설계 위에 경기도의 지원과 시군의 행정이 맞물릴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을 당부했다. -
고양시 백석2동, 풀무원녹즙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똑똑 두드림’ 사업 강화
고양시 백석2동이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손을 잡고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사업인 ‘똑똑 두드림’을 더욱 강화한다.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 7년째 운영 중인 ‘똑똑 두드림’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백석2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립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맡는다.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한다.양 기관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접촉을 통해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이효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7년간 지속한 해당 사업이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화성시, 2026년 '화성형 어린이집' 20개소 선정…보육 서비스 질 'UP'
화성시가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화성형 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2년부터 시작된 화성형 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낮추고,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2026년 신규 지정된 에일린빅스맘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 호반햇살가득 라온키즈 등 4개소와 재지정된 16개소를 포함해 총 20개소를 운영한다. 재지정된 곳은 반도봄빛, 새솔아이엘, 송산수노을, 아기별, 아이맘스, 아이조아, 양지샤론, 은솔, 자이숲, 포근히, 풍림, 햇살마루, 봄이랑, 키즈캐슬, 솜사탕, 열매 등이다.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 안전 관리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 어린이집은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시는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화성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고양시 일산서구, 농지 이용 실태 집중 조사…세금 형평성 강화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토지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관내 개인 소유 농지 약 30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이용 현황 조사에 나선다. 3월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저율분리과세 적용 농지의 실제 사용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조사의 배경에는 실제 농지로 이용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세율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려는 목적이 있다. 이는 부과 착오를 줄여 조세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토지분 재산세는 과세 대상에 따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종합합산과세 대상 토지는 0.2%~0.5%, 별도합산과세 대상 토지는 0.2%~0.4%의 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분리과세 대상 토지는 0.07%~4%의 세율이 적용된다.특히 개인이나 농업회사 법인이 소유한 전, 답, 과수원은 0.07%의 낮은 세율로 부과되는 분리과세 대상 토지다. 따라서 실제로 농지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한 이용 현황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일산서구는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 항공사진을 정밀 분석한 후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공부상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다른 경우에는 재산세 과세대장을 정비하여 실질과세 원칙에 부합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일산서구 관계자는 "실제 농지로 사용하지 않아 세액 증가가 예상되는 토지 소유자에게는 사전에 안내를 실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현황 관리와 자료 정비를 통해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공정 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 일산동구, 봄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집중 점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식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업체 제조 제품 사용·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한다.일산동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일산동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일산동구, 겨울에도 모기와의 전쟁…선제적 유충 구제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막기 위해 동절기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 방역 활동에 나섰다.이번 방역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유충 한 마리를 없애는 것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와 같다는 것이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일산동구는 지난 2월 13일부터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 말라리아 집단 발생 지역,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보건소는 효율적인 유충 구제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NS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구제 방역 활동은 모기 수를 줄이는 데 중요한 선제적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시민들에게는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나 고인 폐타이어, 화분 등의 제거를 요청했다.보건소는 앞으로도 모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