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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화성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49만 8,5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시작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됐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이후 이의 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만세·효행·병점·동탄구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제출은 물론, 관할 구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기한 내에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출된 의견에 대한 재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된다. 결정된 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내 양육 온도는 몇 도?"…안양시, 아동 학대 예방 '양육 점검 온도계
안양시가 아동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첫 교육은 전날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양육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시는 이번 첫 일정을 시작으로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양육 점검 온도계'는 양육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비폭력적 존중 중심의 양육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한 '진단 상담 교육'3단계 원스톱 지원이다.먼저 부모양육태도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이어 전문가의 결과 해석 상담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이 맞물려 진행된다.양육자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 방향을 찾도록 돕는 입체적인 방식이다.교육 효과가 집안까지 이어지도록 세심한 장치도 마련했다.시는 참여 가정에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돕는 '마음소통 카드형 보드게임'을 제공했다.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비폭력적이고 존중받는 대화법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객관적인 수치로 내 양육 방식을 확인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하며 배운 내용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건강한 양육 환경은 부모가 스스로 양육 태도를 점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부모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에 김진성 도시계획팀장 선정
광주시의회가 3월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김진성 팀장을 선정하고 지난 18일 의장실에서 표창했다.김 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광주시 발전에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30년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은채 의원의 추천을 받은 김 팀장은 도시계획 전문가다. 그는 개발 압력이 높은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도로 등 기반 시설 확보에 힘썼다.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김 팀장은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에도 힘썼다.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광주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한다.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를 자격을 얻게 된다. -
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3월 18일부터
김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주와 이해관계인에게 중요한 기회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열람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팩스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김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공시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2026년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3월 28일 개최
김포시가 2026년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약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민헌장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34년 만에 개정되는 「김포시 시민헌장」 선포식이 눈길을 끈다. 변화하는 시대와 시민의식을 반영한 새로운 헌장이 공개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명예시민증 수여와 자랑스러운 김포인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시정발전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야간에는 LED 공연과 대중가수 공연 등 특별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시민 참여형 소원 메시지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통해 시민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석범 김포 부시장, 고유가 시대 주유소 방문해 시민 고통 분담 요청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김포시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석범 부시장은 3월 17일,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방문, 유가 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이 부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인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 금지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안내 포스터도 함께 전달하며 협조를 강조했다.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주유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아울러 이 부시장은 “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자금 보증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이를 통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며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화성도시공사, 단국대와 손잡고 공공 행정 전문가 키운다
화성도시공사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손을 잡았다. 13일, 양 기관은 공공 행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를 통한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특히 이종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장려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 공공과 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화성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정현, 김포시청 테니스팀 입단…새로운 시작 알리다
테니스 스타 정현이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에 합류했다. 김포시는 이를 기념하고,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를 17일 솔터실내테니스장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청수 김포시체육회장, 박헌규 김포시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팬 사인회로 시작해 정현의 주요 활약상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입단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정현의 합류를 축하했다.특히 정현이 최근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을 기념 액자로 제작해 김병수 시장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유니폼은 국가대표 경기임에도 정현이 김포시청 입단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테니스협회에 특별히 요청,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김병수 시장은 정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유니폼에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시청 선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정현은 “김포시청 테니스팀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데이비스컵 2라운드에서도 김포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각오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정현 선수의 합류는 김포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김포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기념 랠리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이번 정현 영입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연천군, 경기도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선정 쾌거
연천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군은 도민 환원 기금 160억원을 확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SOC 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18일 파주에서 열린 발표식에 참석해 이번 사업 선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경기도가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목표다.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자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SOC 확충의 필요성과 철저한 준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사업 준비 과정에서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연천군의회 또한 사업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주민, 의회, 행정이 합심하여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연천군은 확보된 기금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시설과 평생교육 시설을 결합한 복합형 생활SOC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연천군 에듀헬스케어센터 인접 부지에 들어서며, 총 28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에듀헬스케어센터의 체육, 돌봄, 문화 기능과 전곡 컬처스테이션의 청년 시설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생활 거점 시설로 만들어갈 예정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속에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도민 환원 기금의 취지가 가장 분명하게 실현될 수 있는 곳이 연천"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를 확충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연천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향후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주민 중심의 복합 생활SOC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안양시,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전반적인 고용지표 개선
안양시의 고용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노동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안양시는 오히려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양시의 고용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다. 실업률은 3.8%로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고,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5.8%나 늘어 고용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여성 고용률 역시 상승세를 탔다. 지난해 안양시 여성 고용률은 63.2%로 전년 대비 2.5%p 상승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서비스 전문직 취업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청년층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가운데 안양시는 오히려 2.8%p 상승했다. 정보기술과 전문 서비스업 등 청년층의 진입이 활발한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4.4%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참여도 활발하다. 지난해 50~64세 취업자 수는 10만 36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안양시는 신중년 맞춤형 취업 교육과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시민은 “경력 상담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안양시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의 원동력으로 기업 지원 및 산업 육성 정책을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양시는 창업 입지 분야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되기도 했다.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운영, 세제 감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 기업 발굴 및 구직자 연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발맞춰 취업 역량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
철산1동 주민자치회, 어르신에 따뜻한 도시락 나눔 봉사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위원들은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며 정성을 더하고 있다.특히 지난 17일에는 특별한 활동이 있었다. 거동이 불편하여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도시락을 준비,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탰다.황선영 주민자치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양애순 철산1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양 동장은 "지속적인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내 나눔과 돌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철산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광명1동, 50여 명 주민과 '새봄맞이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광명시 광명1동이 지난 17일 유관 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대청소는 광명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유관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목감천과 현충로, 사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올해 1구역 입주 이후 처음 시행된 대규모 청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명1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민들의 자율적인 '내 집 앞 청소'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김숙자 광명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살기 좋은 광명1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2구역에 이어 올해 1구역 입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덕이동 '대우 엘크루' 민간임대 계약 주의 당부
고양특례시가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추진 중인 '대우엘크루 일산'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계약 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블로그 등을 통해 해당 사업 관련 홍보와 회원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해당 부지가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특히 1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 건립 예정이라고 홍보 중인 해당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공동주택 건설이 허용되지 않는다.더욱이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려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검토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다.고양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일산 더 센트럴’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도시계획 및 주택 건설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투자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인허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고양시는 시민들이 섣부른 계약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불법적인 홍보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