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존중 기반 조직문화 조성 힘쓴다
안성시가 지난 12일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특강은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노사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강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포천시 자율방범대, 새 지대장들과 함께 힘찬 출발
포천시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지대장들과 함께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개최된 것.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임 지대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롭게 취임하는 지대장들의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임 지대장들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대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새로 취임한 지대장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범죄 예방과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전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자율방범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이·취임식을 계기로 대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
화성시, 요양시설 감염관리 강화…종사자·입소자 맞춤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고려,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효행구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종사자 교육은 손 위생,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용법, 의료폐기물 관리 등 감염관리의 기본을 다룬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입소자 대상으로는 손 세정 교육기를 활용한 손 위생 실습과 기침 예절 교육이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익히도록 돕는다.교육에 참여한 시설에는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이 제공된다. 교육 이후에도 감염관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시설 내 감염관리자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한다.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집단생활 환경이어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18년째 이어온 따뜻한 가족 봉사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 중인 포천시의 대표적인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조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한다.올해는 16가족, 총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패밀리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쓰담 달리기,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유익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2026년 새롭게 참여하는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가치를 발견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도 덧붙였다.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패밀리봉사단은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여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안성푸드뱅크,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의류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서안성푸드뱅크가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의류 지원은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
광주시, 송정동 복지행정타운 준공…시민 중심 복지 서비스 '시동'
광주시가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그간 분산 운영되던 복지 관련 시설을 한데 모아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복지행정타운의 탄생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기대감을 표했다.복지행정타운은 총 사업비 1731억원이 투입됐다. 과거 맑은물사업소로 사용되던 구청사 부지를 활용, 부지면적 8464㎡, 총면적 4만6115.45㎡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졌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친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광주시는 내다보고 있다.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미 문을 열었고, 나머지 시설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행정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구 청사 부지가 복지행정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 준공을 통해 노후 시설과 열악한 환경에서 제공되던 복지 행정 서비스를 최신 시설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오산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오산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1대1 학습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진행된다.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월 3000원의 수업료를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4세부터 11세 사이의 다문화가족 자녀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 선발 기준이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 우선적으로 선발된다.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대상자 모집 공고'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안성시, 기후 변화에 맞선 고품질 감자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안성시가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감자 생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3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가뭄과 이상 고온 현상에 대비, 감자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식량작물인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감자 전문가가 초빙됐다.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재배 역량 강화는 물론, 고품질 감자 생산 확충과 농가 소득 증대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서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안성 감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맞춤형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철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포천시,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사업 시행자 모집
포천시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4월 3일까지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하여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속 유해 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환경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6일 기준으로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고,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 기관, 단체다. 포천시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여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함께할 법인, 기관,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시, 태양광 지붕공사 안전사고 예방 총력…안전관리 수칙 배포
포천시가 태양광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태양광 설치가 늘면서 관련 사고 위험도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태양광 지붕공사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을 마련, 전기사업용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함께 배포한다고 밝혔다. 높은 지붕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의 특성상 추락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기존에는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신고필증과 전기공사 준공표지판만 제공했다. 하지만 이제는 착공 전 사업자와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안전관리 안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배포되는 안전관리 수칙에는 핵심 안전 기준이 담겨 있다. 지붕 작업 시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 발판 설치, 가장자리 안전난간 설치 등이 포함된다.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의무와 관리 감독자의 확인도 강조된다.또한 작업 발판은 폭 30c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 태풍, 강풍, 폭우 등 악천후 예보 시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고 예방 지침도 안내한다.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태양광 설비 공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의식 강화를 강조했다.시는 안전관리 수칙 사전 안내를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전기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소상공인, 광주본플란트치과와 구강 건강 증진 협약
광주시 소상공인들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광주본플란트치과에서 진행됐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철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김경욱 광주본플란트치과 대표원장과 최윤석 경영실장이 참석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광주본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보철, 교정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분과별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본플란트치과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가족에게 임플란트, 교정, 충치 치료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김경욱 대표원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혜경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바쁜 업무로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강 치료를 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천 군내면, 컵밥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6일 포천일고등학교 앞에서 '든든한 컵밥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캠페인에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포천일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노 담배, 노 학교폭력, 아침밥 예스'라는 문구가 적힌 컵밥 2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군내면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곤지암 딸기 농가 방문…스마트 농업 지원 약속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13일 곤지암읍의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았다. 딸기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이날 김 부시장이 방문한 농가는 비닐하우스 4동 규모로 '설향' 품종을 재배 중이다. 수확 체험과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광주시에서는 현재 17개 농가가 약 4.2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주로 '설향'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데, 광주시는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광주시는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지역 특화 작목인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김충범 부시장은 현장에서 “딸기는 광주시의 중요한 시설원예 작목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꾸준히 방문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 청렴 결의 다짐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투명한 행정을 다짐했다.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깨끗한 서운면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양승동 서운면장도 이에 화답했다.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협력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서운면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갈 전망이다.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