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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룡사, 청평면에 즉석밥 60박스 забота
가평 청룡사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забота이다.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이번 기탁에 대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성규 청평면장은 청룡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청룡사의 지속적인 забота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룡사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총력'…"27만 시민 목소리 대변해야"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27만 명의 시민을 대표하기에는 현재 의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오산시는 최근 수십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0년 22만 명이었던 인구는 2025년 27만 명으로 늘어 22.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시·군·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6만 7천 명이었던 인구가 4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하지만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는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 1조 14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 1명당 3만 8천 명의 주민을 대표하는 것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이에 오산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공직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에는 선거구 획정 시 지방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오산시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9명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현재의 의원 정수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기 어렵다"며 "균형적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원 정수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가평군, 2026년 공동주택 가격 의견 접수…4월 30일 최종 공시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가평군에 따르면 대상은 개별주택 1만 4923건과 공동주택 1만 2769건이다. 이번 주택가격은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됐다.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까지 마쳤다.열람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가평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가평군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4월 30일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한다. 가평군은 이번 주택가격 공시에 맞춰 6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 실시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성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가 중요 점검 대상이다.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자연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
진위면 이장협의회, 에너지 절약 '마을 지킴이 운동' 전개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시작했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지난 17일, 이장협의회는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 3 3 운동'을 표어로 내걸었다.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을 목표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고,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 3월 '수두' 감염병 주의보 발령…학교 대상 집중 홍보
평택시가 3월을 맞아 '수두' 감염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특히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단체 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홍보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는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수두'는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으로, 특히 학령기 아동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평택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학교 내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의 감염병 소식 게시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최대 월 15만원 지급
가평군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받는다.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 귀농어민 등이 포함된다. 농외소득이 연간 3700만원 미만이고 가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 귀농어민은 월 15만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가평군은 지원금을 6월과 12월, 연 2회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가평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해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에도 가평군의 농어민 지원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 -
평택 송탄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시민 건강 캠페인 펼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송탄보건소는 경기지역암센터와 손잡고 보건소 로비에서 암 예방 합동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암 예방 실천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시민들에게 6대 국가암검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검진 주기와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O퀴즈 룰렛돌리기는 시민들의 암 검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시민들은 퀴즈를 통해 암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갔다.송탄보건소는 생활 속 암 예방 수칙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 개선에 힘썼다. 암은 예방이 가능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암 생존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되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수면, 영양, 피로 합병증 관리 등 암 생존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심리적 지지를 제공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검진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건소 측은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적절한 체중 유지,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금연, 짜고 탄 음식 피하기, 금주, 안전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암 검진 수검 등을 국민 암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
시흥시,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 ‘비상 대응 전담팀’ 가동
시흥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이 전담팀은 3개 반으로 구성되어 분야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도 병행하며 물가 관리에 집중한다.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힘쓸 방침이다. 세제지원반은 중동 정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 연장 등을 적극 검토하여 기업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에너지 절약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임병택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비상 대응 전담팀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관내 석유판매업소의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불법행위 단속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물가와 수출, 에너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에 따라 추가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
명품씨푸드, 서안성푸드뱅크에 냉동 꼬막 359kg 기부…지역사회 온정 나눠
서안성푸드뱅크가 16일, 원곡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명품씨푸드로부터 냉동 꼬막 359kg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명품씨푸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부된 냉동 꼬막은 서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과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명품씨푸드의 김진석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안성푸드뱅크의 박찬수 대표는 명품씨푸드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주신 냉동 꼬막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탁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안성푸드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송탄보건소, 농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 운영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진위 동천보건진료소와 은산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60세 이상 동천2리와 은산3리 주민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 1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각 마을별 12회씩 총 2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회기별 10명에서 15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지향한다.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도구를 활용한 실버운동, 좌식체조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강화는 물론, 신체 기능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 정신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높은 고령 인구 비율과 부족한 신체 활동 기회를 지적하며,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 지정으로 도시 미관 개선 추진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상업지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무분별한 간판 설치를 막고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함이다.시는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추진, 3월 17일부터 15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식정보타운이 과천의 새로운 상업 중심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정비 대상은 지식정보타운 내 상업지역 일대다.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유도하고, 창문이용광고물 등 광고물 표시 방식을 정비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현재까지 약 87%의 업소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시는 나머지 업소와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3월 말까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비시범구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는 사업 설명과 상담을 통해 참여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시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할 방침이다.시는 '간판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업소별 간판 교체 및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상인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간판 문화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제한 폐지…지원 대상 확대
안성시가 신혼부부 지원을 위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의 연령 제한을 없앴다. 2026년부터는 49세 이하 기준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조치는 안성시 출산 양육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기존의 연령 제한으로 인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새싹부부성장지원금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표로 한다. 작년 7월부터 시행되어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금은 1차와 2차 성장지원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받는다.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49세 이상인 경우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신혼부부가 10년 이내에 안성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생신고하고, 자녀가 만 1세가 된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추가로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령 제한 폐지로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가평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가평군이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선다.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 심지어 미세먼지까지 겹쳐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쉽게 커지는 시기다. 자연스럽게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특히 가평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된 상황이다.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이에 센터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104개리 생명사랑마을과 45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적극 활용한다. 간담회와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대상자를 찾아낼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협력단체,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연계하여 가정 방문 홍보를 진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는 물론, 전광판, 버스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자살 예방 상담은 자살상담 전화 109, 온라인 상담 마들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