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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인 찾아가는 재활 '온동네 재활' 확대…전 지역 서비스
구리시가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동네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갈매사회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내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확대 운영으로 기존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서비스가 구리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일정에 따라 주 1회 또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자가 운동법 교육, 인지 재활 서비스, 기초 건강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만성질환 예방 관리, 영양 및 구강 관리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포함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집 근처에 재활 프로그램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가까운 곳에서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21일 동탄 여울공원, AKMU·폴킴·유주 콘서트…화성시민의 날 기념
화성시가 제26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3월 21일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AKMU, 폴킴, 유주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시민 화합과 문화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뮤지션들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콘서트는 오후 5시,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무대로 막을 올린다. 이어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폴킴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특히,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AKMU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민의 날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도시의 주인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하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콘서트는 약 160분간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이며,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과서 속 음악, 무대에서 살아난다…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과서 콘서트' 개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를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 아동 청소년 관객들이 음악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감상을 넘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하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 티켓은 전석 2천 원이며,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산시,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발표…미래 과학 인재 육성
안산시가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시는 오는 28일 입학식을 개최하며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가 협력해 설립됐다. 지역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 이번에 2026학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 심층 면접을 거쳐 진행됐다. 과학기술 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적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최종 합격자는 총 60명이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전 학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 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했다.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28일 입학식에 참석한다. 이후 4월부터 각 센터에서 운영되는 교육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기초과학 실험 실습과 특강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창의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로봇 AI영재교육센터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지능형 로봇 설계, 제작, 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중학교 1학년까지 영재교육센터 교육 대상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구리시 교문1동, 주민 참여로 5천 송이 봄꽃 만발
구리시 교문1동이 지난 3월 17일, 주민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열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1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관내 12개소에 5000본의 봄꽃을 심었다.이번 행사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가 함께했다.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그리고 동 직원들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게릴라 생활 원예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만들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 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들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교문1동 곳곳에 심어졌다.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봄꽃 식재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광주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발대식 개최
광주시는 18일 시청 순암홀에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그린 리더 단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기념사, 기념 촬영, 활동 방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단원 2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그린 리더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안내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응용프로그램 설치와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방세환 시장은 “그린 리더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성료…400여 명 시민에게 감동 선사
양주시립예술단이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봄의 선율을 함께 즐겼다.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계절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립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시립교향악단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줬다. 마지막은 두 단체가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로 장식했다.1부 합창단은 지현정 지휘자의 지휘 아래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 가곡을 통해 감동을 선사했다.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협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2부에서는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과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가 연주됐다. 특히 권성준 지휘자는 곡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마지막 3부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합 공연을 펼쳤다. 권성준 지휘자의 지휘 아래 멋진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사랑의 감자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17일 서동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동 소재 약 3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밭고랑을 조성하고 비닐을 씌운 뒤 씨감자를 파종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송일열 초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감자 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연합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 연다
여주시가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주관한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가 이어지고, 가수 춘길과 채윤의 축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시음 행사가 열린다.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여주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단순히 먹고 마시는 행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장터형 축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여주의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시, 광주경찰서와 ‘바로희망팀’ 협력…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광주시가 광주경찰서와 손을 잡고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광주시는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폭력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바로희망팀'은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 지원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경기도 특화 사업이다.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초기 대응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 지원,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9층에 '바로희망팀'을 설치하고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를 배치했다. 광주경찰서는 학대 예방 경찰관을 비상주로 배치하여 폭력 피해자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식 개소는 4월 13일이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으로 하면 된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오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대비…주유소 긴급 점검
오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에 대비, 관내 주유소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오산시는 유가 변동이 시민들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관내 33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정유 3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을 강화했다.이 시장은 연료 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유가 안정 방안을 모색했다.오산시는 이와 더불어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반을 구성,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5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판매 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 가격 변동 내역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최고 가격 준수 여부와 가격 표시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다음 달 17일까지는 액화석유가스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 시설 안전 관리 상태와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조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을 통해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이권재 시장은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점검과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류 공급과 안전한 주유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산시, 여가·식사·일자리 원스톱 지원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 개소
안산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복합 공간,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공간은 노후된 구룡경로당을 재건축한 것으로, 기존 경로당과 경로식당 기능에 더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 외곽에 위치해 시니어클럽 이용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 접근성을 높였다.상록구 일동 125번지에 위치한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은 지상 3층, 연면적 997.3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구룡경로당, 2층은 일동경로식당, 3층은 상록시니어클럽이 자리 잡았다. 구룡경로당은 약 80명의 어르신에게 여가 공간을, 일동경로식당은 하루 약 15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상록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설치된 기관이다. 안산시는 올해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 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일동 복합노인복지공간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 실천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 재향군인회,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한끼' 대접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난 17일, 동두천 관내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한끼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재향군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오겹살과 곰탕 등 푸짐한 음식이 제공됐다. 여성회 회원들은 이틀 전부터 곰탕을 직접 끓이고, 행사 당일 아침 일찍 식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정성껏 준비한 오겹살과 곰탕은 참석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되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사회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라고 덧붙였다.동두천시 재향군인회여성회 송연화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송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오산시 중앙동, 청죽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전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오산시 중앙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청죽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청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마음이 돋보인다.최은정 청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특히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달된 전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죽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중앙동은 앞으로도 청죽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