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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교문1동이 지난 3월 17일, 주민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열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1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관내 12개소에 5000본의 봄꽃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가 함께했다.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그리고 동 직원들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게릴라 생활 원예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만들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 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들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교문1동 곳곳에 심어졌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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