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 발표…북부 발전 청사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 북부를 평화와 균형 발전,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북부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김 지사는 파주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북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비전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을 넘어선다. 경기 북부의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평화와 균형 발전,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장기적인 종합 발전 전략이다. 김 지사는 2040년까지 경기 북부의 지도를 완전히 바꾸고, 산업 구조를 혁신하며, 북부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김 지사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공업 지역 물량을 의정부 등 북부 지역과 미군 반환 공여 구역에 우선 배정하여 첨단 산업의 기반을 다진다. 둘째, 지방 정부 최초로 반환 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 미군 반환 공여 구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 동두천 연장 등을 통해 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다. 넷째, 포천 경기 국방 벤처 센터를 중심으로 경기 북부를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특히 김 지사는 동북부 혁신형 공공 의료원의 착공 시기를 2년 앞당겨 2028년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단지 조기 분양 지원,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 과제와 37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 북부 중심의 고속화 도로, 국지도 16개, 지방도 20개 건설을 추진한다. 철도 분야는 KT 파주, SRT 연천 연장, GTX A~H 노선 확충 등을 목표로 한다.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을 위해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 기금을 조성한다. 일자리와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경기 북부 국방 벤처 센터 설립,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남양주와 양주에는 혁신형 공공 의료원을 조기에 건립하고, 기후테크 클러스터와 DMZ 평화 관광 거점을 조성한다.경기도는 평화 경제 기회 발전 특구 조성, 경기 북부 맞춤형 규제 완화 법령 정비 등을 통해 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이 실현되면 약 160조 원의 생산 파급 효과와 68조 원의 부가가치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시군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개발 구상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 개설…시민 건강 증진 기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수영 강습반을 확대 운영한다.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음악에 맞춰 하는 운동이다.관절에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중 부담도 적어 더욱 안전하다.아쿠아로빅은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이후 안성국민체육센터 휴관으로 이용객이 몰리면서 시설 및 운영 관련 개선 의견 53건을 수렴하여 조치했다.지난 3월부터는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초등학생 강습반을 운영한다. 저녁 시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인명구조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중 1명은 자체 수상안전요원으로 채용하여 지역 수상안전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내권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20일부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최대 30% 캐시백
안성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통큰세일'에는 안성시 내 9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은 '통큰세일' 기본 환급 20%에 안성시 추가 혜택 10%를 더한 것이다.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1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연천군, 중동 정세 불안에 '민생 안정 대응 TF' 가동
연천군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생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군은 TF를 가동하며 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군은 '민생 안정 대응 회의'를 통해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경제 환경이 지역 물가, 기업 활동, 그리고 군민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는 중동 정세와 관련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지역 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하지만 군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지역 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TF는 박종일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산업복지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 지휘한다. 산업복지국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 과 6개 팀과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취약 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접수하여 지원 정책과 연계할 예정이다.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미달 석유 판매나 가격 담합과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가 있는지 정부 합동점검단과 함께 점검하고 주요 물가 동향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재 지역 내 피해는 크지 않지만, 군은 긴급 복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종일 부군수는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의 대응과 함께 우리 군의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TF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가평 청룡사, 청평면에 즉석밥 60박스 забота
가평 청룡사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забота이다.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이번 기탁에 대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성규 청평면장은 청룡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청룡사의 지속적인 забота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룡사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총력'…"27만 시민 목소리 대변해야"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27만 명의 시민을 대표하기에는 현재 의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오산시는 최근 수십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0년 22만 명이었던 인구는 2025년 27만 명으로 늘어 22.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시·군·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6만 7천 명이었던 인구가 4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하지만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는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 1조 14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 1명당 3만 8천 명의 주민을 대표하는 것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이에 오산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공직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에는 선거구 획정 시 지방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오산시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9명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현재의 의원 정수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기 어렵다"며 "균형적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원 정수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가평군, 2026년 공동주택 가격 의견 접수…4월 30일 최종 공시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가평군에 따르면 대상은 개별주택 1만 4923건과 공동주택 1만 2769건이다. 이번 주택가격은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됐다.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까지 마쳤다.열람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가평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가평군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4월 30일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최종 결정 공시한다. 가평군은 이번 주택가격 공시에 맞춰 6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 실시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성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가 중요 점검 대상이다.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자연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
진위면 이장협의회, 에너지 절약 '마을 지킴이 운동' 전개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시작했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지난 17일, 이장협의회는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 3 3 운동'을 표어로 내걸었다.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을 목표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고,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 3월 '수두' 감염병 주의보 발령…학교 대상 집중 홍보
평택시가 3월을 맞아 '수두' 감염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특히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단체 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홍보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는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수두'는 전염성이 강한 감염병으로, 특히 학령기 아동에게서 발생률이 높다. 평택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학교 내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의 감염병 소식 게시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최대 월 15만원 지급
가평군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받는다.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 귀농어민 등이 포함된다. 농외소득이 연간 3700만원 미만이고 가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차등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 귀농어민은 월 15만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가평군은 지원금을 6월과 12월, 연 2회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가평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해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에도 가평군의 농어민 지원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 -
평택 송탄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시민 건강 캠페인 펼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송탄보건소는 경기지역암센터와 손잡고 보건소 로비에서 암 예방 합동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암 예방 실천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시민들에게 6대 국가암검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검진 주기와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O퀴즈 룰렛돌리기는 시민들의 암 검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시민들은 퀴즈를 통해 암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갔다.송탄보건소는 생활 속 암 예방 수칙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 개선에 힘썼다. 암은 예방이 가능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암 생존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되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수면, 영양, 피로 합병증 관리 등 암 생존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심리적 지지를 제공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검진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건소 측은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적절한 체중 유지,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금연, 짜고 탄 음식 피하기, 금주, 안전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암 검진 수검 등을 국민 암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
시흥시,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 ‘비상 대응 전담팀’ 가동
시흥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이 전담팀은 3개 반으로 구성되어 분야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도 병행하며 물가 관리에 집중한다.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힘쓸 방침이다. 세제지원반은 중동 정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 연장 등을 적극 검토하여 기업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에너지 절약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다.임병택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비상 대응 전담팀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관내 석유판매업소의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불법행위 단속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물가와 수출, 에너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에 따라 추가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
명품씨푸드, 서안성푸드뱅크에 냉동 꼬막 359kg 기부…지역사회 온정 나눠
서안성푸드뱅크가 16일, 원곡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명품씨푸드로부터 냉동 꼬막 359kg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명품씨푸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부된 냉동 꼬막은 서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과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명품씨푸드의 김진석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안성푸드뱅크의 박찬수 대표는 명품씨푸드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주신 냉동 꼬막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탁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안성푸드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