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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위해 주민과 머리 맞대
양평군이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의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용문면 주민과 관광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는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상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선을 요구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변화는 주민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의견 적극 반영을 약속했다. 그는 “제안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서홍래 관광과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용문산관광지가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양평문화재단,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어린이 시리즈 ‘어둑시니’ 4월 25일 공연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2026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상반기 첫 번째 작품으로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 조건에 따라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유치하며 약 1억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선정된 작품은 창작조직 성찬파 ‘어둑시니’오마이라이프무브먼트씨어터 ‘공상물리학적 춤’창작집단 인사리 ‘콧물끼리’움직이는그림자 여행단 ‘와그르르 수궁가’등이다.4월 25일 공연되는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괴물인 ‘어둑시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어린이 연극이다.인간 아이와 괴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받지 못하면 사라지는 존재’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상상력을 자극한다.어린이들에게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감정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하는 작품으로 어둡지만 따뜻한 판타지 가족극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작품은 202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창작 공연으로 제작됐으며 2024년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했다.또한 2024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 공연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박신선 이사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공연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은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오후 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50분이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양평군민은 50% 지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예매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놀티켓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컴퍼니, 용문면에 400만원 상당 트레이닝복 기탁… 따뜻한 봄 선물
H&S컴퍼니가 양평군 용문면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400만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50벌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새봄맞이를 응원한 것이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문면 곳곳에 따뜻한 마음이 스며들게 된다.H&S컴퍼니의 사회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5천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4년부터는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겨울 외투 130여 벌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은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트레이닝복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H&S컴퍼니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28가구에 제철 과일 '정(情)' 나눔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8가구를 찾아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과일을 구매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협의체 위원들은 과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 혹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물었다.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과일 나눔' 외에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1대2로 매칭하여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 '행복한 밥상 나눔' 등이 대표적이다.이러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증진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
지평면, 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환경 조성
양평군 지평면이 새봄을 맞아 지난 16일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평면사무소 광장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지평면 기관 단체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주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전진선 군수는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평면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지평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지평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가평군, 64개 기업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개최
가평군이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1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64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녹선 등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구직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실질적인 면접 기회를 얻고, 기업은 잠재적 인재를 직접 평가할 수 있다.경주생약주식회사 등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행사 이후 기업의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별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한다.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가평군은 4월 2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취업을 준비하는 군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 남양주 금곡동에 75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지난 17일 남양주시 금곡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들은 쌀, 라면, 김, 짜장면 등 7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해 금곡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김영두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2021년 결성된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남양주시 전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남양주 록원교회, 카페 수익금 100만원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남양주 록원교회가 카페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록원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주변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내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100만원의 기부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 북부권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김두만 록원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록원교회는 이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의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남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필지는 남양주시 관내 20만 7992필지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자신의 토지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남양주시는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통해 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의견 접수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단월면, 고로쇠 축제 앞두고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양평군 단월면이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앞두고 지난 17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단월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월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길과 마을 안길 등 단체별 담당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도로변과 시가지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청정 단월 만들기에 힘을 모은 것이다.이번 캠페인에는 단월면 유관기관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단월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윤실 단월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기관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월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단월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양평군,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양평문화재단이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3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한다.양평군의 자연, 역사, 휴식 공간을 활용하여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국악, K-POP, 클래식, 재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열린다. '역사'를 주제로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계획이다.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가정의 달, 현충일, 휴가철, 단풍철 등 계절과 시기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신선 이사장은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다산아트홀에 봄바람을 불어넣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율을 선물했다.이번 음악회는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된 자리였다.남양주시립합창단은 '동무 생각', '봄 처녀' 등 아름다운 합창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봄의 감성을 자극하는 선율이 다산아트홀을 가득 메웠다는 평가다.소프라노 김은진은 '동심초'를, 바리톤 박정현은 '나 하나 꽃피어'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두 성악가가 함께 부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ake Me As I Am' 듀엣 무대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봄의 왈츠', '예쁜 세상을 노래해요', '이제부터야' 등을 선보였다. 깜찍한 안무와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봄의 활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민주평통 정기회의 열어 평화통일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지난 13일 동두천시청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자문위원 표창 및 위촉장 수여, 통일 정책 의견 수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홍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통찰을 강조하며, 동두천시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지역 목소리를 통일 정책에 반영하는 동두천시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동두천시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동두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여주시, 쌀 가공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주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전수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체험농장 운영자와 관련 연구회 회원을 우선적으로 모집했다.교육은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하여 여주 쌀을 이용한 캐릭터 도시락 제조 실습을 했다.이어 3월 17일 같은 시간, 같은 인원을 대상으로 밥 케이크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주 쌀의 다채로운 변신을 경험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쌀 가공 활용법을 소개하고 여주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이는 곧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주시의 쌀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