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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전수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체험농장 운영자와 관련 연구회 회원을 우선적으로 모집했다.
교육은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하여 여주 쌀을 이용한 캐릭터 도시락 제조 실습을 했다.
이어 3월 17일 같은 시간, 같은 인원을 대상으로 밥 케이크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주 쌀의 다채로운 변신을 경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쌀 가공 활용법을 소개하고 여주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이는 곧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주시의 쌀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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