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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지난 13일 동두천시청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자문위원 표창 및 위촉장 수여, 통일 정책 의견 수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홍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통찰을 강조하며, 동두천시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지역 목소리를 통일 정책에 반영하는 동두천시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동두천시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동두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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