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 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활동으로 단순히 해외 연수를 넘어 사전 사후 활동과 진로 연계형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다양한 국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초등학교 동아리가 처음으로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번 공모는 동두천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동아리를 선발한다.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심사 방식을 개편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1차 서면심사로 10개 동아리를 선발한 뒤 학생들의 PPT 발표를 통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5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사전답사, 국내외 견학 등 활동비로 활용되며 동아리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이며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호원1동, 샘솟는 공동체와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지속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5일 사단법인 샘솟는 공동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샘솟는 공동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찐빵을 포장해 호원1동에 전달했다. 전달된 반찬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2회씩 제공될 예정이다.주지만 대표는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반찬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이 풍족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성수 동장은 “샘솟는 공동체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샘솟는 공동체는 노인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호원1동과 2022년 복지자원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게 밑반찬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
남양주보건소,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마음이동 상담실’ 운영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마음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1066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도 시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부천시, 행안부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공모 선정 우체국 협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사업을 추진한다.총 2000만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가스 전기요금 체납 가구 등 에너지 빈곤층을 중심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아울러 민간 자원을 연계해 가구별 상황에 맞춰 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에어컨 절전커버, 전기장판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난방 용품도 지원한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체국과 지역 돌봄망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국제 혼란 속 민생 최우선… 지방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민생안정 대응 TF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제 기업지원 에너지 복지 홍보 정책기획 등 6개 분야로 운영한다.또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세정 지원과 지역 경제 공동체 대응 강화를 위해 세정과와 사회적경제과도 TF에 참여한다.각 분과는 국제 유가와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내 주유소 가격 동향과 주요 생필품 등 생활물가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밀가루 식용유 달걀 등 주요 품목의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한 광명사랑화폐 활용 등 소비 촉진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이와 함께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기업 애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정책자금 연계 등 경영 안정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아울러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정 대책과 복지 사각지대 점검, 시민 대상 상황 안내 등 민생 안정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박 시장은 "유가 상승은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쳐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생계와 직결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마련된 대응 방안 가운데 효과적인 정책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적극 제안할 필요도 있다"며 "지방정부 역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생안정 대응 TF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 1회 정례 점검과 필요 시 수시 회의를 열어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차량 검사 후 큐알 안내로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 유도…민관협력 성과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 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김지숙 부천시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검사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검사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맛찬나눔 클래스’ 추진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장애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인 ‘우리들의 클래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맛찬나눔 클래스’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충안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분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희 용이동장은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열무물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무물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따스해지는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18명은 직접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어 열무물김치를 담갔으며 정성스럽게 완성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김선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6년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활동해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주시,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 선정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파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집배원이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위기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이를 지자체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2025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3월 중 파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의 방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문화원 제11대 이상택 원장 취임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 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서로 진행됬다.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
김포시,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대상자 모집
김포시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3명이며,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김포시 주민등록 및 거주자로 만19세 이상인 신체 건강한 사람 △김포시 문화ㆍ관광, 역사ㆍ자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 △정확한 언어 구사능력과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춘 사람으로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련 분야 학위 또는 자격증 보유자 또는 △외국어 능통자, △수화 가능자 △취약계층 등은 우대 선발한다.접수기간은 오는 3.18.부터 3.27.까지이며, 김포시청 관광진흥과로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 100시간을 이수한 후, 김포시에서 3개월 간의 실무 수습 교육을 마쳐야 하며, 2027년부터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광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도, 생태계 보전 위한 경기생물다양성센터 설치. 이달부터 활동 시작
경기도가 도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기관인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이런 내용을 담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진흥원 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센터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생활팀 소속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경기도 전역의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올해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 활성화 지원 생물다양성 홍보 및 연결망 구축 위원회 운영 등이다.핵심 사업인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 앱 ‘루카’를 활용해 진행된다.루카는 도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경기도에서 발견한 생물종을 촬영 기록해서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현장에서 생물 사진 촬영 후, 최대 3장까지 루카에 올려 위치 시간과 함께 신고 기록하면 다양한 생물종 데이터가 모여, 생태 환경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루카는 경기도 기후행동과도 연결돼 생물 사진을 찍어 올리면 하루 최대 2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사업에서는 훼손된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기술지원단을 꾸려 경기도 내 자연환경 복원 사업 추진 시 단계별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아울러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와 점검을 돕는다.수집된 자료는 꼼꼼히 분석하고 검증해 생물종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다.또한 기업과 손잡고 환경 사회 투명 경영과 연계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시범적으로 펼치며 도내 대학과 협력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도민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소통 사업도 이어간다.경기도가 지정한 보호종과 깃대종 홍보 전시를 열고 ‘생물다양성의 날’이나 ‘환경의 날’등 주요 환경 행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나아가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모이는 ‘경기생물다양성 포럼’을 열어 정책 협력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진다.센터는 별도 운영위원회도 꾸려 분야별 전문가 자문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생물다양성 조사와 정책 추진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경기도 생태계 보전의 핵심 거점”이라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연 속 체험 공간 ‘학현 네트어드벤처’, 2026년 운영 개시
평택시는 학현근린공원 내 학현 네트어드벤처 시설의 안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완료하며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학현 네트어드벤처는 공중에 설치된 그물망 워크웨이와 네트망 3개, 슬라이드 1개로 구성된 체험형 놀이시설로 어린이들이 그물망 위로 이동하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또한 보호자들은 주변 산책로에서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숲놀이터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자는 반드시 긴팔,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또한 시설은 유아존, 어린이존, 일반존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30명이다.특히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평택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 환경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주민 홍보 전수조사 추진… 하천 불법 점용 근절
경기 이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주민 홍보와 함께 전수조사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천시는 최근 안전건설국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업해 하천과 세천, 구거 등 공공 수계에 대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적치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며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신속하게 정비하고 미이행 시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절차를 동시 이행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8개소 소하천 10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까지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다.또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알리는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에 시 관계자는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는 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전수조사를 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