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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행길 교육’ 2026년 첫 일정 진행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2026년 첫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과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실태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와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되어야 하는지, 성매매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참가자들은 거점시설로 이동해 전문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2층 전시실에서 성매매의 구조와 피해 실태를 살펴보며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구조적 사회적 문제임을 이해하고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성매매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포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한다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총사업비 1억원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시비 1천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25인승 차량을 임차하여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 운행할 계획으로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 기탁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참여기관 모집. 총 15억원 지원
경기도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참여기관을 모집한다.‘경기 RE100 선도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총사업비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대규모’와 ‘신산업’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대규모’분야는 1메가와트 이상의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공 재원을 마중물 삼아 민간 투자를 이끌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신산업’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찾는다.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도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며 단독 신청은 물론 여러 기관이 뭉친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선도사업’을 검색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객관적 수치를 보는 정량평가와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살피는 정성평가를 합산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활용 사업에는 가점 5점을 준다.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의 최대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앞서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파주시와 용인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파주시는 문산정수장 남는 땅에 약 1.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지역 내 9개 중소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용인시는 시민 펀딩으로 민간 자본을 모아 마성리 교통광장 등 4곳에 도시 경관을 살린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앞두고 있으며 발전 수익의 일부는 향후 에너지전환기금으로 다시 투자할 계획이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확대와 함께 다양한 신산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경기 RE100 선도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전환과 RE100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 노인 90명 장애인 134명 등 총 938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일반 디지털교육 수요자 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한편 청년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도정 핵심과제 실행전략 점검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 문화복합 경제투자 고용복지 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추진 전략을 점검했다.도 차원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해 문서작성, 자료검색, 회의관리 등에 AI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통합 관리로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행정 서비스와 정확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특히 보안 개인정보 유출 위험없이 내부행정망에서 데이터와 행정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용복지 분과위에서는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모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의사와 간호사가 보행이 곤란한 환자를 방문하는 방문돌봄주치의, 급성기 치료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복지 의료 주거서비스를 연계하는 AIP 코디네이터 등으로 맞춤형 돌봄체계를 만들고 선도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공공정책 분과위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한다.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활성화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을 높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소통을 병행한다.박능후 위원장은 "정책 제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경기도형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정책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건강한 장 담그기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 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는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및 대의원 등 2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 업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영업자를 위해 운영 및 시설개선 자금 융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주민 건강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 엠마우스는 1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이주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수원 엠마우스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민사목센터다.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 진료 봉사 등 다양한 사목활동을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무료 진료 봉사 홍보, 참여자 연계 중증 환자 발견 시 지역사회 의료 복지 서비스 연계 보건소 건강 캠페인을 위한 공간 제공 보건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안구보건소장,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이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가구의 복지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은 “지역사회 취약가구와 장애인 가정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추진
여주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지방세 정보 제공을 위해 세금이 말을 걸다, 주민과 가까워진 생활 세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지방세가 주민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딱딱한 행정 정보로 인식되어 접근성이 낮은 점에 착안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세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통장회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주제를 선정해 큰 글씨와 쉬운 용어, 시각자료 등을 활용한 요약형 안내문을 제작하고 읍 면 동과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배포한다.또한 이 통장회의 전 관련 자료를 사전에 공유하고 회의 시 주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주민 전달력을 높이며 마을 게시판과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월별 안내 주제는 빈집 철거 시 세금 감면 농지 취득 시 세금 정보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주택 재산세 부과 방식 주민세 안내 친환경 차량 자동차세 혜택 상속 재산 취득세 신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윤광희 세정과장은 "세금은 단순히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아니라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세정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책을 통해 시는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세금 관련 문의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주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세정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곡2동,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과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2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지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양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보건소장, 양주평화의원 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평화의원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기존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의정부시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범위를 양주시까지 확대해 통합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공공의료 기반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통합돌봄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