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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제1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5층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오광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1차 회의에서는 ‘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의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했다.회의는 행사를 주최하는 추진위원회의 안전관리계획 발표 질의 및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 주차장 확보 방안 및 교통 통제 계획 안전관리요원 연락체계 구축 기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행사 개최 전날인 3월 20일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확인하고 실무위원과 관계 기관, 도 및 시군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오광석 부군수는 “양평단월 고로쇠축제가 올해 양평에서 처음 열리는 지역축제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개최 전까지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청춘유지 요가교실’ 참여자 모집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중 장년층의 관절염 및 낙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요가 프로그램인 '청춘유지 요가교실'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청춘유지 요가교실'은 만 65세 이상 양주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3월 11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1기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관절 및 전신 가동성 유지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요가 운동,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교육 등으로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양주시 관계자는 "요가와 근력 운동을 통해 관절염 예방과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수원특례시,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보조사업자 모집 대회 기획부터 운영 심사까지 전반 수행… 3월 27일까지 접수
수원특례시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의 보조사업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보조사업자는 요리경연대회 기획과 참가자 모집 홍보, 경연장 설치 운영, 심사와 시상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최근 5년 이내 음식 관련 전시회 행사 등을 추진한 실적이 있고 민법에 따라 허가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1년간 공익활동실적, 법인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정관 회칙 사본 등을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6월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음식문화도시 수원’의 우수한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
양주시,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개강
양주시가 지난 10일 서정대학교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2026년 상반기 개강식을 열고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 지원에 본격 나섰다.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양주 행복캠퍼스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만 40세부터 70세까지 중장년 교육생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바이올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와 행복캠퍼스 활동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중장년 전용 교육 지원 공간이다.지난 2022년 개소 이후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중장년 지원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주시는 올해 총 4억 5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장년 인생 재설계 상담, 재사회화 교육, 취 창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행사 말미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행복캠퍼스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교육
안양시는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 장애인 디지털 노인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이천지사와 지적도 연속지적도 정비… 합동 현장 점검 실시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현장 확인 및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기준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행정 공간정보 활용 지도다.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지적선과 연속지적도 간 미세한 위치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이천시는 L 이천지사와 함께 오차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적 경계와 도면 간 정합성을 면밀히 점검했다.양 기관은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 지구 데이터의 정합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것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L 이천지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간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가족 나들이로 딱 좋은 봄 축제…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이천나드리가 주관해 지역의 농촌 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편성했다.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축제장에서 체험했던 추억을 이천 곳곳의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보람상조 직영 여주장례식장 여주국빈장례식장,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기탁
지난 10일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및 변운석 직영 장례식장 총괄단장 등 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은 전국에 총 13개 지점이 있으며 부산 울산 경남 양산 충남 천안에 이어 5번째로 경기도 여주지역의 장례식장에서 성금 등을 기탁하는 것으로 주요 직영 장례식장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계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한다.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거점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운영,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주신 최보람 이사 및 그룹 관계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성남시, 대장동 일당 빼돌린 재산 추적 총력
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추가 가압류 가처분과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병행하며 환수전을 이어가고 있다.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의 일부 예금채권에서 이른바 '깡통계좌'가 확인된 이후에도 환수 노력을 멈추지 않고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추적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보전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에 들어서만 정영학 측 부동산 3건, 김만배 측 채권 2건, 남욱 측 부동산과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 가처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특히 이번 추가 조치 가운데 핵심은 김만배가 실질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수익금교부청구권 가압류다.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종합해 볼 때,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 시행자로 사업을 수행하고 화천대유가 위탁자 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였다고 보고 있다.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검찰은 해당 신탁계좌에 2022년 12월 기준 828억원 규모의 미정산 수익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파악해 추징보전 조치를 했으며 그 이후 실제 지급 여부와 잔존 채권 규모는 현재 제3채무자진술최고 절차를 통해 확인 중이다.시 관계자는 "하나자산신탁의 회신이 향후 후속 조치의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도 병행하고 있다.지난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변론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은 성남의뜰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민간업자들에게 실시한 약 4천억원대 배당이 정관과 상법 등에 위반된다는 취지로 적극 다퉜다.재판부는 원고 측에 관련 위반 조항을 사안별로 구체화해 정리해 제출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대장동 형사사건 2심 선고 전 이 사건 선고는 적절하지 않다며 형사 항소심 선고 이후 변론을 종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다음 변론기일을 4월 21일로 지정했다.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오는 13일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대장동 형사사건 2심 첫 정식 공판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지난 1월 23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재판부 질문에 "의견 없다"는 취지로만 답한 바 있다.성남시는 형사 항소심의 충실한 심리가 성남시의 각종 민사 환수 절차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민간업자 측이 형사재판에서 범죄수익의 성격과 배임 구조 자체를 흔들 경우, 민사소송 역시 그 판단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만큼, 검찰이 더 이상 소극적 태도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검찰은 작년 항소 포기에 이어 지난 공판준비기일 때처럼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며 "대장동 범죄수익의 실체와 환수 필요성을 누구보다 무겁게 다뤄야 할 검찰이 이번에는 책임 있게 공소유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산시, 분당선 오산연장 예타 대상사업 관련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힘주어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의 선제적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힌 후 ‘선 교통, 후 입주’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1 2지구 개발 당시 광역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세교3지구를 포함한 오산 전역의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반드시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 용인 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이와 관련, 오산시는 국토부 장관 및 차관, 철도국장 등을 직접 면담하며 분당선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 왔다.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 지구지정과 관련해 장기적으로는 분당선 연장사업이 오산대역 세교지구 연장선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GT-C 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 오산 정차 등 주요 광역 도시철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27만 오산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천시, 부동산 주거 안전 파수꾼‘안전전세 관리단’ 본격 추진
이천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22명을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으로 위촉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안전거래 상징인 명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지난해 이천시는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고 공인중개사 자율 참여율 97%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경기도가 올해를 ‘안전전세 프로젝트 고도화의 해’로 정함에 따라, 시는 전문성을 갖춘 22명의 관리단원을 중심으로 더욱 빈틈없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새롭게 위촉된 관리단원은 향후 2년간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거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계획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 및 무등록 중개 행위, 온라인 허위 과장 광고 집중 모니터링, 이천시와 함께하는 정기 수시 지도점검을 통한 불법 행위 사전 차단,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 확산을 위해 ‘10대 실천과제’이해 여부 현장 확인 및 시민 대상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특히 이번 관리단 출범으로 공인중개사와 행정청이 ‘원팀’이 되어 부동산 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관리단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전문 실무 교육과 소통 채널을 운영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주신 중개업계의 헌신적인 협조가 시민의 주거 불안 해소에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특사경,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불법 불법 수입식품 판매업소 13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확산 방지를 위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를 수사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등 총 1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ASF 발생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 소재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24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실시했다.적발된 위반 행위는 미신고 수입식품 진열 판매 8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4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건으로 신고하지 않은 수입식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업소 내 진열하고 있는 행태가 주를 이뤘다.주요 위반 사례로 시흥시 소재 A마트는 정식 수입 신고를 하지 않은 돈가공품인 돼지고기 양념조림 5개와 소시지류 106개 등을 판매대에 진열했으며 안산시 B유통업체 역시 미신고 수입 소시지류 34개를 판매하다 적발됐다.또한 안성시 C업체는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산 양갈비 등을 판매할 목적으로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돈육가공품 등을 모두 압류조치했으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정식 수입 신고를 하지 않은 식품이나 축산물을 진열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및 '축산물위생관리법'규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ASF 바이러스 유입 경로가 될 수 있는 불법 수입 돈가공품 등은 양돈 농가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고 알레르기 표시정보 등도 없어 도민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불법 수입식품 판매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맞춤박물관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 추진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전시 학술 교육자료 수집을 위한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안성지역 역사 문화 관련 자료 안성지역 관련 인물 자료 안성 유기 관련 자료이다.서류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매도신청을 원하는 소장자는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매도 신청 유물은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 연구 등에 활용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안성맞춤박물관 담당자는“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과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광명4동 주민자치회, ‘우리 마을 안전 지키키’ 화재 예방 교육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승용 동장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사업을 주도한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