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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 공모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참여 작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공공 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 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 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등 모두 600만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 상장을 수상자에게 수여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 속에 숨겨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내는 우수한 분석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수상작은 향후 성남시 정책 수립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2023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정책 대안을 발굴해 오다 올해부터 시각적 분석 기능을 강화한 ‘시각화 경진대회’로 전환했다.지난해 선정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는 ‘가로쓰레기통 설치 적합지 분석’, ‘판교 제2 3 테크노밸리 버스노선 최적화 제안’등 5건이다. -
평택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실시
평택시는 자동차세 1~4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앞서 3월 한 달을 ‘사전예고 기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납부 기회를 충분히 알리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사전예고 기간에는 카카오톡 전자송달과 문자,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납부가 어려운 경우를 위해 분납 상담과 체납 정리 상담을 병행해 단속 전 체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평택시는 3월 안내 이후에도 체납이 해소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4월부터 예고한 기준에 따라 번호판 영치 단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는 즉시 영치보다 사전 안내와 자진납부 유도를 우선하고 분납 등 제도 안내를 통해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영치는 최후 수단인 만큼 3월 사전예고 기간에 납부 안내를 강화해 체납 해소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정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와 상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문산읍, ‘센트럴제일안과’ 행복나눔가게 15호점 지정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0일 14년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센트럴제일안과’를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행복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이번 15호점 지정은 오랜 기간 이어진 각별한 인연과 순수한 나눔의 뜻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장기 후원의 배경에는 임동권 대표원장의 남다른 지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임 원장은 과거 문산제일안과 원장으로 재직하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독거어르신들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이해한 그는, 운정으로 이전해 거리가 멀어졌음에도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임 원장은 2012년 6월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매월 햄 참치 선물 꾸러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 수량은 1만여 개에 달한다.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 대표원장은 “문산제일안과 시절 문산읍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4년이 됐다”며 “문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학현 문산읍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문산읍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변함없는 온정을 베풀어주신 임동권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학생승마체험’ 참가자 1339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에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고 강습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만 4000원을 지원받는다.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신갈승마클럽 금강홀스랜드 남서울승마클럽 용인포니클럽 분당승마클럽 등 5곳이다.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통보한다.문의사항은 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에 정재승 교수 초청‘인공지능 vs 인간지능’ 강연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vs 인간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뇌인지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뇌과학 전문가이다.대표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는 과학자와 시민이 만나 과학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더불어 음악공연, 북토크,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이 결합된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연 참여자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학생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인간지능과 과학적 사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 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 비즈니스 과정'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의 이해 지역사회문제 정의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작성 및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피드백 등 사회적경제 창업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기본과정과 비즈니스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선정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 과정인 '창업실무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기본과정 40명, 비즈니스 과정 30명으로 선착순 모집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 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신청 링크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양주시 및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기 창업교육으로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올해는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기업 발굴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FTA센터,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 뷰티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미용 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참가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갖게 된다.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상담 품목은 미용 뷰티 분야로 유럽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화장품 기업의 경우 유럽 화장품 인증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필수 조건으로 모집한다.또한 현지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파견국 관련 인증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 통합규격인증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참가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제공 1:1 전문 통역 지원 수출 상담장 운영 바이어 매칭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다만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제품 샘플 운송비 및 관세 등은 참가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수출 준비도, 해외 인증 보유 여부, 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현지 상담에 앞서 사전 설명회, 바이어 수요 분석, 마케팅 자료 현지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 시장은 까다로운 인증제도와 다양한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지만,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수출 시장”이라며 “경기도는 2017년부터 축적해 온 유럽 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비관세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10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협력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기반 조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아동 교육환경 개선 및 부모 교육 정서 문화 지원 프로그램 협력, 아동 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정기 자원봉사를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최윤선 아이코리아 안성지회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에뜻을 모아주신 아이코리아 안성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함께 힘을 모아갈 예정이다.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위즐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9일 중장년층 성인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여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위즐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위즐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요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월요일 원예 특수체육 교실을 시작으로 화요일 공예 음악 교실, 수요일 노래교실, 목요일 맷돌 체조와 슐런, 금요일 미술과 스마트 생활 기본기 교실 등 총 9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오는 5월에는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나들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위즐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활동 참여와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메모리 AI 반도체 인재 키운다…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모집
경기도가 도내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반도체 공유대학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다.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 장비 소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양성한다.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연간 4억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주관대학 1곳을 포함해 2개 이상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경기도 소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산업 연계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와 산업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력 공급을 강화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라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명시, 봄 개학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집중 점검
광명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문방구, 편의점, 무인판매점 등이 해당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국가암검진 참여 당부
시흥시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6만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국가암검진 대상 암종과 기준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이 가운데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2년 주기로 검진이 시행되며 올해는 짝수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대장암 검진의 경우 1차 분변잠혈검사를 먼저 받아야 하며 이를 거치지 않고 바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검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또한 위 대장 내시경 검사 시 수면 마취료나 추가 검사 비용 등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기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완치 가능성이 높고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바쁘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지 말고 올해 검진대상자는 반드시 국가암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국가암검진 대상 여부와 가까운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축제의 도시 이천의 정체성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예스 올인원 체험로드'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도자예술마을 외 도예작가와 기존 공방이 함께 판매존을 꾸며 방문객들은 여유롭게 도자기를 구경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다.또, 마을별 고유의 매력을 담은 '62마켓'과 '세러데이마켓''사기막골 등 자체 특화 콘텐츠와 함께,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려 신구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눈과 귀가 즐거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풍성'전시와 판매, 체험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 사찰음식 다례시음 행사가 방문객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며 판매존에서 펼쳐지는 도자 게임과 버스킹 공연, 이벤트 포토존, 디지털 가이드, 스마트 안내도 등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AI를 활용한 세라믹 전시도 준비 중에 있으며 축제와 연계해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설봉공원 상설판매장에서는 각각 빅세일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시민과 도예인,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축제의 도시 이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특례시,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 맞춤형 지원책 마련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노후한 공동주택정비를 위해 3월부터 ‘노후아파트 재건축 맞춤형 행정지원 계획’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 계획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재건축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계별로 행정과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공동주택의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시는 3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지역 내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사비 계약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이 과정에서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증액 요인을 분석해 조합과 시공사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한다.또, 정비사업과 법률 전문가와 반기별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사안들을 해소한다.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건축 안전 기술지원이 이뤄진다.시는 ‘용인시건축사협회’와 ‘경기도 품질검수단’과 공정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이 점검에서는 누수 등의 하자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골조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아울러 시는 올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8월부터 재건축 맞춤형 재정 행정지원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시는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직접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해 절차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인다.또, 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수립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와 공사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후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