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주민 중심 정책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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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천구,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년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이 제도는,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금천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 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주차전용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를 통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흥5동 은행어린이공원 금주공원 지정 단속 등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SNS를 통해 공유하고 연구모임을 운영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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