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적극행정으로 '우수' 평가…창동역사 난제 해결 빛났다

행정안전부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2025년 구정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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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봉구, 적극행정 성과 빛났다… 적극행정 평가 ‘우수’ 획득 (도봉구 제공)



[PEDIEN] 도봉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하여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도봉구는 법령 개정 난항으로 지연되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보통' 등급에 머물렀던 도봉구가 2025년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뿐만 아니라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과 포상 휴가 등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조직 내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한 점도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실"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는 도봉구의 적극적인 행정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도봉구는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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