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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3월 16일부터 ‘현금없는 버스’ 전 노선 확대 운영 실시
마을 시내버스 전 노선 시행 교통사고 예방 운행 효율 개선 목적 과천시는 이달 16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운영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현금 없는 버스'는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현금함 운영으로 인한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시는 올해 1월부터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번 등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현금 이용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제도 정착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시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특히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계좌이체 등 대체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인 승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을 통해 배차 정시성과 교통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현금 없는 버스'시행과 함께 과천시 거주 어르신과 청소년의 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과천 토리패스'사업도 운영하고 있다.토리패스를 이용하면 과천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 시 연간 최대 120만원, 월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수원특례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참여 어르신 1500여명 참석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다.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수원특례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이뤄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로봇·코딩교육 신설
용인특례시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로봇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융합 교육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교구로 도입했다.‘레고 스파이크’는 레고 블록에 모터, 센서 등을 결합하고 스크래치 기반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시키는 대표적인 STEAM 교구다.수지도서관은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내용이다.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안내할 계획이다.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AI와 코딩 기술을 딱딱한 이론이 아닌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지도서관이 지역사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제도 운영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행정 문제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식을 가졌다.특히 이번 제도는 지역 행정사 14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주요 상담 내용은 인허가 등 각종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등이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무료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민원실이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마을행정사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 곁에서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서비스”며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누구나 평등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현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장은 “행정 절차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상담을 제공해, 마을행정사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파주시 군 장병 할인업소, 사회복무요원까지 대상 확대… 지자체 최초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한다.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해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군 장병 및 사회복무요원 할인업소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
동두천시, 경기도와 미군공여지 현장 점검… 지원 확대 건의
동두천시는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 약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날 동두천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서는 양혜란 홍보미래담당관이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 등을 설명했다.동두천시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에게 장기 미반환 공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율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넓혀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 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 놀이터’ 운영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1. "미술관과 친구 되기":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유아] '반가워미술관':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초등] '방과후미술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된다.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 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사고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2. 시즌 특별 프로그램: "자연 속 예술 학교"[여름방학] 2026 여름학교: 안산교육지원청 '동그리 공유학교'와 협력해 진행된다.생태작가 이우만과 함께 미술관이 위치한 화랑유원지의 자연환경을 탐구한다.관찰에서 전시까지 : 어린이들이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몰입의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하반기 중 미술관에서 관람객과 전시 로 만날 예정이다.3. 미래 예술 감상자의 산실,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G뮤지엄스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예술 을 즐기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전승보 관장은 "미래 세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이들이 미술관의 적극적인 미래 고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과 지역 사회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G뮤지엄스쿨에 대한 상세 내용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을 통해 진행한다.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
‘우리동네 맛집 체험을 관광 코스로’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신청 대상은 여행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주민사업체 선정 절차, 세부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박진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며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명시만의 색깔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명시, ‘슬기로운 당뇨병 생활’ 건강강좌로 시민 건강 챙긴다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슬기로운 당뇨병 생활’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릴레이 건강강좌’는 지난 2013년부터 광명시 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가 긴밀히 협업해 온 광명시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내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강좌에는 위하는내과 강민수 원장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강 원장은 “당뇨병 관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식사 후 10분 걷기 같은’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며 “진료실 밖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올바른 관리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지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증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하안동, 광명동, 소하동 등 권역별 거점 교육을 운영 중이다.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식사 관리를 위한 ‘밥그릇 및 단맛 짠맛 교육’당뇨병성 족부질환 예방을 위한 ‘발 관리 교육’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우리 집 운동교실’당뇨병 집중관리 프로그램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건강리더 양성 및 혈압 혈당 똑똑이 모임’등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와 함께 미치료 환자 발굴을 위한 ‘내 혈압 혈당 알기’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평택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재해 발생 위험이 큰 분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의정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3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실무회의와 14일간의 시민투표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어 3월 6일 열린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노력 5건을 최종 확정했다.최우수 사례는 ‘환경분야 최초 협약 변경을 통한 민간투자사업 예산 절감’이 선정됐다.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어린이 승하차 구역 색깔 경계석 설치 △반납 위기 예산 활용 및 기반시설 예산 절감이며, 장려 사례는 △지적재조사 완료지구 경계확인 서비스 △불법 경작지를 시민 쉼터 ‘흙향기 맨발길’로 조성한 사업이다.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성과금 최고등급, 포상금 등이 부여된다.강현석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기반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화 상영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3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상영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무료 영화 상영은 3월 10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지평어울림센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거점을 적극 활용해 면민의 생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이성원 위원장은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평면은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와 협력해 어울림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여주시, 농업인 역량 강화 위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 개강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1기를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여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판매용 제품까지 생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시는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여주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가공 전문가이자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는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7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산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KNIT) 방문단에 평생학습 우수사례 공유
오산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관에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KNIT는 2003년 태국 정부가 고등교육 발전과 교육개혁 지원을 위해 설립한 정책 연구기관이다.현재 치앙마이대학교와 함께 ‘학습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훈 도구 메커니즘 분석’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경험이 있는 오산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이날 오산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지역 학습자원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오산시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했다.특히 시민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이어졌다.이후 2023년 개소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현장 참관이 진행됐다.참관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AI 교육을 직접 살펴보며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추진하는 오산시의 AI 교육 모델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태국 방문단 관계자는 “오산시의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가 태국의 평생학습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와 형제처럼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는 관계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시의 평생학습 사례를 해외 기관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국의 평생학습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