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 개강식 개최 정신질환자 가족 대상 교육 운영해 돌봄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신질환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가족학교’개강식을 열었다.정신건강가족학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에게 정확한 정신건강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경험 공유로 지지체계를 강화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올해 상하반기 정신건강가족학교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이어 ‘국가정신건강정책에서 바라본 정신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역할을 설명했다.정신건강가족학교는 상하반기 교육과 방학 특강,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심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재즈…‘2026 과천재즈피크닉’ 5월 개최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과천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 등이 무대에 오른다.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이 맡는다.라울 미동은 포크 재즈 팝 R B 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동요와 재즈를 접목한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발이'공연과 행진 공연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리듬을 즐기는 '라퍼커션'공연이 펼쳐지며 아티스트 사인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마스코트인 '로그'와 '지팝이'도 만나볼 수 있다.관람은 예약석과 자유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진행한 뒤 일반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도 현장 자유석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예매 일정과 공연 시간표 등 세부 정보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과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용인시장학재단, 4월 10일까지 장학생 모집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 진학장학금 우수장학금 기능장학금 효행장학금 자립장학금 향토장학금 무지개장학금 곰두리장학금 보훈장학금 주거비장학금 드림장학금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원을 지원한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용인시장학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역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2025년 기준으로 누적장학생 1만 6710명, 장학금 108억 8500만원을 지급했다. -
김포시, 무장애 키오스크 도입 등 민원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김포시는 민원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형 순번대기시스템을 시청 민원실에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 약자와 고령자를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긴급호출 및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어 민원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아울러, 시는 시청 민원실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5대에 점자 키패드 설치와 발급 화면 위치 조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 민원인 도움벨 1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원실 정문 장애인 경사로의 노후화된 도움벨을 교체하고, 후문 경사로에는 도움벨을 신규로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 2026년 노후 경유차 ·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약 8억 원 규모의 2026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총 4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개조 7대 △엔진교체 30대 △건설기계 DPF 1대 등 약 38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은 전액 지원되나, 전동화개조 및 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를 자진 납부해야 한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받은 차량은 반드시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또는 장치 탈거시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또한,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 개최
이천시는 3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에서 2025년 이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이천시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주관해 매년 실시해 해당 조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2025년도 조사는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천시만 19세 이상 성인 910명의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로 수행됐으며 책임대학교인 한양대학교에서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분석 자료를 건강지표 영역별로 제시했다.현재 흡연율은 22.9%로 전년 대비 2.5%p, 남자 현재 흡연율은 40.0%로 3.2%p 증가 등 흡연 관련 지표의 모든 지표가 전국과 경기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매년 건강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스트레스 인지율은 27.9%로 전년 대비 5.6%p, 우울증상유병률은 전년 대비 0.7%p 증가해 이천시 정신건강이 전국 평균 대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 개선에 중점을 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걷기 실천율은 63.9%로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27.5%, 건강생활실천율은 42.0%로 전년 대비 4~7%p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과 경기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다.이는 시민들의 꾸준한 신체활동이 건강예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2025년에는 66.0%로 전년 대비 22.9%p 증가했으며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은 62.5%로 전년 대비 30.0%p가 상승해 매년 낮은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캠페인의 효과로 평가되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개인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성과”며 앞으로도 더욱 포괄적인 건강정책과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는 건강 행복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 대회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
산북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2026년 3월 11일, 여주시 산북면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용담천변 구간을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산북면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산북면 구석구석을 청소했다.산북면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마을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와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산북면의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깨끗한 거리와 풍경은, 환경보호 실천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이다. -
해빙기 취약시설 46곳 안전 점검 실시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 전도 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해빙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점검을 신청하고 민관 합동점검단의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일월수목원 스터디투어 열어 지역 문화 자연 체험하며 시정홍보 역량 강화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집 감염병 안전 교육’ 실시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 환기 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씻기를 비롯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해 감염병 노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집 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와 제2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협력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또한 오산시 외식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원중 지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외식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산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오산맛집 발굴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대상 가구를 방문해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찬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창수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