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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연중 운영…수질 불안 해소에 나서
가평군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상수도사업소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 수돗물을 채수하여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이번 제도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 총 7가지다.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심층적인 분석도 제공할 예정이다.수돗물을 공급받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운영하는 물사랑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질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2동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2동 위원회가 지난 14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및 각 동 위원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 것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하여 도로변과 큰시장 일대에서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전명덕 회장은 “오늘 활동은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생연2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깨끗한 환경은 시민 모두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동두천시는 더욱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으로 관내 초등생 문화 감수성 높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7개 초등학교를 찾아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2021년부터 재단에서 운영하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공연장 중심의 문화 향유 방식을 벗어나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점동초, 점봉초, 능서초, 오학초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마임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린다.아슬아슬한 쇼 요소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장초, 여주초, 이포초에서는 전통 마당극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가 학생들을 기다린다.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는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는 도깨비 형제와 함께 방망이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은 극에 직접 참여하며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6년간 여주 학생들과 함께한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이 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생들이 교실 밖 예술 체험을 통해 친구, 선생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활기찬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단은 앞으로도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과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육군 5사단 전차대대, 연천군 독서 마라톤에 '지식'으로 도전
육군 5사단 전차대대가 연천군에서 열리는 독서 마라톤대회에 참여하며 장병들의 지적 역량 강화에 나섰다. 김진혁 원사를 포함한 26명의 장병은 최근 연천군 도서관을 찾아 제13회 독서 마라톤대회 단체 신청을 마쳤다.특히 이번 참가자 중 20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병들은 회원증을 발급받고,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책을 빌리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불태웠다.기원준 대대장은 "장병들이 일과 후 자율적으로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천군 도서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병들의 꾸준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연천군도서관 관계자는 5사단 전차부대의 꾸준한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5사단 전차부대는 매년 독서 마라톤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군수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독서 마라톤대회는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독서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연천군도서관은 "앞으로도 장병들이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튼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독서 마라톤 참여는 장병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평군, 산불 대비 의료기관 환자 대피 훈련 실시
가평군이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의료기관 환자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임야가 많은 지역 특성상 산불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서다.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한 의료기관 환자 및 종사자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지역의 특성을 고려,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가평군이 수립한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훈련 장소로 선정된 강변요양병원은 주변에 산림이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평가받는다.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특히 가평군 관련 부서의 관용 차량을 활용, 환자 이동을 지원하는 등 실제 대피 상황을 가정한 환자 이송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하여 훈련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장우진 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은 환자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 대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오산시 초평동 통장협의회, 이웃사랑 '감자 심기' 행사로 구슬땀
오산시 초평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평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감자를 심고, 오는 6월 수확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최상규 초평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초평동의 이기영 동장은 "이번 감자 심기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옥수수 심기,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
이천시 대월면, 초등학생 대상 ‘역사 놀이터’ 봄 특강 운영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2026년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 흐름을 놀이를 통해 배우는 봄 특강 프로그램 ‘역사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래놀이, 역할 활동, 이야기 중심 수업 등을 활용해 우리의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산 신장2동, 이룸봉사단 문화티켓 기탁…저소득층 아동 문화 향유 기회 넓혀
오산시 신장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룸봉사단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문화티켓 25장을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룸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오산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지난 1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 회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숙 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문화티켓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룸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지속적인 선행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가평군, 도시재생 전략 발표…청평 활성화 지역 넓힌다
가평군이 도시재생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섰다. 지난 13일, 가평군은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됐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용역사의 계획안 설명 후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가평군이 추진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은 2022년을 기준으로 2031년까지 가평군 도시지역 전반의 활성화 지역 지정, 기반시설 정비 등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특히 이번 변경안에서는 청평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확대가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기존 20만7300㎡ 규모에서 청춘역 1979 공원 부지 3만3664㎡를 추가, 약 24만964㎡로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는 2025년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 가평잣고을시장과 주변 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도 공개됐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275억6800만원을 투입, 원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가평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의회 의견 청취와 관련 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가평군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전망이다. -
오산 대원2동, 통장협의회와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오산시 대원2동이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13일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5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더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 오산자이아파트와 청호엘리시아아파트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인도 주변과 주택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것은 통장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 왕산초, '모두 다 Wee로 모여' 행사 개최
용인 왕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모두 다 Wee로 모여'라는 주제로, 위클래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새 학년 시작과 함께 학생들이 서로 친밀감을 쌓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문상담교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학생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원을 적고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자신이 작성한 활동지는 위클래스에 마련된 '소원나무'에 직접 매달아 자신의 다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 간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또래상담 동아리와 위클래스 활동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새 학년을 맞아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짐을 공유하는 경험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의왕시 부곡동, '제2회 한마음 음악축제' 성황
의왕시 부곡동에서 지난 3월 14일, '제2회 한마음 음악축제'가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음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축제는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기타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흥겨움을 더했다.주민들은 음악에 맞춰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김 시장은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곡동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의왕시, 도시 성장 대비 인구정책 5개년 로드맵 수립 착수
의왕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로드맵 구체화에 나섰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도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중장기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의왕시는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특히 의왕시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 및 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시는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14만2천원 지역화폐 지급
의왕시가 올해에도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대상이며,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바우처를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월 1만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만2000원이다.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2025년 기존 신청자도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신청자에게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구매는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에 한해 가능하다.결제 시에는 경기지역화폐 앱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생리용품 지원 사업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