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도시 성장 대비 인구정책 5개년 로드맵 수립 착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 인구구조 변화 대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의왕시, 도시 성장 대비 인구정책 5개년 로드맵 수립 착수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로드맵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도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중장기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의왕시는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의왕시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 및 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시는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