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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 왕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모두 다 Wee로 모여'라는 주제로, 위클래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새 학년 시작과 함께 학생들이 서로 친밀감을 쌓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상담교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학생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원을 적고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자신이 작성한 활동지는 위클래스에 마련된 '소원나무'에 직접 매달아 자신의 다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 간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또래상담 동아리와 위클래스 활동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새 학년을 맞아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짐을 공유하는 경험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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