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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대만 ICT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글로벌 진출 지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대만 COMPUTE InnoVE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CT 스타트업 전시회다. 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이 주요 테마로 구성된다.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시 소재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이다. 진흥원은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 피칭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모집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시 ICT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이천시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창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행됐다. 오전에는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복하1교 하천 변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그동안 쌓인 부유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 폐비닐 등 무단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김광수 창전동 새마을남자협의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 대청소 및 경로잔치, 헌옷 수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정춘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 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산책하는 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하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이미연 창전동장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창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창전동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기관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환경과 자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고양 백석1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1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참여하여 기존 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 참가자들은 대부도 일대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힘썼다.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는 후문이다.윤효경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뜻을 모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옹진군, 인천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고독사 예방 총력
옹진군이 인천우체국과 손을 잡고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된다. 인천시에서는 옹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례다.옹진군은 2025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서 드러난 고독사 위험 가구 약 130명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집배원은 단순히 안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만약 이 과정에서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정보를 공유한다.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우체국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옹진군과 연계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옹진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
화성FC, ‘화성 시민의 날’ 기념 홈경기 성대하게 개최
화성FC가 ‘화성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특별하게 꾸민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화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화성시를 빛낸 빙상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를 기원한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경기 시작 전 팬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마스코트 ‘마스’가 합동 포토존을 운영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는 장외 광장에 응원단 부스를 마련하여 건전한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 팬들은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 직접 깃발을 만들어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색적인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도농브릿지’ 협업 부스를 통해 화성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고려인 후손 돕기 캠페인’도 진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이번 경기 에스코트 키즈는 전원 화성 시민 자녀로 구성됐다.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화성FC 관계자는 “이번 ‘화성 시민의 날’ 기념 홈경기를 통해 시민들이 화성FC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FC와의 홈경기 티켓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화성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으로 의료 복지망 강화
화성특례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의료 혜택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총 6억 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될 예정이다.화성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복잡한 신청 절차를 없앴다. 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따라서 대상 가구는 누락될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가구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의 이번 결정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성특례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화성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49만 8,5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시작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됐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이후 이의 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만세·효행·병점·동탄구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제출은 물론, 관할 구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기한 내에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출된 의견에 대한 재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된다. 결정된 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내 양육 온도는 몇 도?"…안양시, 아동 학대 예방 '양육 점검 온도계
안양시가 아동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첫 교육은 전날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양육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시는 이번 첫 일정을 시작으로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양육 점검 온도계'는 양육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비폭력적 존중 중심의 양육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한 '진단 상담 교육'3단계 원스톱 지원이다.먼저 부모양육태도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이어 전문가의 결과 해석 상담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이 맞물려 진행된다.양육자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 방향을 찾도록 돕는 입체적인 방식이다.교육 효과가 집안까지 이어지도록 세심한 장치도 마련했다.시는 참여 가정에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돕는 '마음소통 카드형 보드게임'을 제공했다.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비폭력적이고 존중받는 대화법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객관적인 수치로 내 양육 방식을 확인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하며 배운 내용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건강한 양육 환경은 부모가 스스로 양육 태도를 점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부모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에 김진성 도시계획팀장 선정
광주시의회가 3월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김진성 팀장을 선정하고 지난 18일 의장실에서 표창했다.김 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광주시 발전에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30년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은채 의원의 추천을 받은 김 팀장은 도시계획 전문가다. 그는 개발 압력이 높은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도로 등 기반 시설 확보에 힘썼다.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김 팀장은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에도 힘썼다.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광주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한다.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를 자격을 얻게 된다. -
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3월 18일부터
김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주와 이해관계인에게 중요한 기회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열람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팩스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김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공시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2026년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3월 28일 개최
김포시가 2026년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약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민헌장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34년 만에 개정되는 「김포시 시민헌장」 선포식이 눈길을 끈다. 변화하는 시대와 시민의식을 반영한 새로운 헌장이 공개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명예시민증 수여와 자랑스러운 김포인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시정발전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야간에는 LED 공연과 대중가수 공연 등 특별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시민 참여형 소원 메시지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통해 시민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석범 김포 부시장, 고유가 시대 주유소 방문해 시민 고통 분담 요청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김포시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석범 부시장은 3월 17일,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방문, 유가 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이 부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인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 금지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안내 포스터도 함께 전달하며 협조를 강조했다.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주유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아울러 이 부시장은 “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자금 보증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이를 통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며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화성도시공사, 단국대와 손잡고 공공 행정 전문가 키운다
화성도시공사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손을 잡았다. 13일, 양 기관은 공공 행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를 통한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특히 이종구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장려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 공공과 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화성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