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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 주민 숙원 담은 공공목욕탕 준공
인천 옹진군 덕적면에 공공목욕탕이 문을 열었다.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 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2023년 3월 착공하여 올해 3월 준공되었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옹진군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주민들은 “이웃 간 안부를 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마련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옹진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 서구, 하절기 감염병 대비 방역 장비 일제 점검 완료
인천 서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장비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방역 준비에 돌입했다.서구는 지난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에서 보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 장비 점검 및 수리를 진행,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용 연무기 및 휴대용 연막기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다. 특히 차량용 연무기 신규 탑재와 함께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서구는 오는 4월 3일,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간위탁 방역업체 방역반 등 약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말라리아 예방 및 관리, 매개모기 및 위생해충 방제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각 동 및 방역반에 방역 약품을 배부, 즉각적인 현장 방역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사전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구는 이번 방역 시스템 정비를 통해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논현1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어르신들과 '봉숭아 물들이기'로 따뜻한 교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통장자율회가 관내 한라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을 진행했다.통장 공동체 모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통장들은 어르신들의 손톱에 직접 봉숭아 물을 들이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봉숭아 물들이기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최재구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활동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이번 활동이 통장들과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동에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나비공원, 4월부터 곤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특별한 곤충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곤충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곤충표본 만들기'는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곤충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나비와 곤충 기르기'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다양한 곤충 관찰 및 사육 방법 교육과 더불어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며 나비, 곤충, 식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회차별 14명씩, 8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인천나비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포천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27일 포천동과 28일 일동면에서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행사에서는 문화 공연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가 열린다. 유명 뮤지션 하림이 참여하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포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에서 포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통큰세일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시는 앞서 지난 20일 소흘읍 노을공원과 21일 이동면 장암4리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틀간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성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 이용이 시민 일상 속 소비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시민들의 소비 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미추홀구, 200명 자원봉사자가 뭉쳐 묵은 쓰레기 대청소
인천 미추홀구에서 2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내 48개 자원봉사 핵심 단체와 연합하여 옛 시민회관 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연합 활동이다. 단체 간 협력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자원봉사자들은 옛 시민회관 쉼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핵심 단체의 연합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미추홀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 성교육 '드림 in 성교육' 진행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3일, 사례관리 아동 12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에서 '드림 in 성교육'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춰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특히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직접 보고 만져보며 배우니 이해가 더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드림스타트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3~4학년과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교실 내 경계 존중, 사춘기 변화, 온라인 성범죄 예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등 다방면에서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
서창비욘드어학원, 착한 가게 가입으로 지역사회 나눔 동참
인천 남동구 서창2동에 위치한 서창비욘드어학원이 최근 착한 가게에 가입하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창비욘드어학원에 착한 가게 3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이 학원은 학생들에게 영어 교육뿐만 아니라 올바른 학습 태도와 인성 함양을 지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서창비욘드어학원의 한윤영 원장은 “착한 가게 참여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태도를 함께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나눔 교육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착한 가게 가입은 학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배려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창2동의 서경희 동장은 서창비욘드어학원의 가입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평가했다.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본보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서창2동은 서창비욘드어학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평택시, 2026년 청년 취업 성공 지원 사업 1기 참여자 모집
평택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정기교육 1기 참여자를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구직 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이번 1기 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된다. 1, 2회차 교육은 4월 7일과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취업 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유형별 분석 및 대응 전략,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구직 청년 10명이다.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일 개별적으로 통보된다.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안성시, 축산농가 사료구매 자금 221억 지원…경영 안정 '단비'
안성시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221억 원 규모의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고금리 시대에 사료 가격까지 치솟아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 또는 기존 외상값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시는 총 1826농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대출금은 사료 공급업체에 직접 지급하여 자금 유용을 방지한다.대상자는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선정이 취소된다. 신청 시 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료구매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메탄 질소 저감 사료 보급 등 환경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서창동, 서창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이 서창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서창지구대, 서창초등학교와 손잡고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 것이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창지구대의 요청에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창지구대장과 경찰관 4명, 서창초등학교 교장과 교사 3명,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신호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학생들에게 알렸다.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서창지구대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연필을 나눠주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장수서창동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본격 추진…22억 투입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남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4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주거급여 자가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자가 가구의 주거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 28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경보수 214가구, 중보수 68가구, 대보수 6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경보수는 가구당 최대 590만원, 중보수는 최대 1095만원, 대보수는 최대 160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 노후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남동구 관계자는 “주거 지원이 필요한 취약세대의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성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주민 의견 청취
안성시가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서부, 안성, 동부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3월 31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4월 2일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제안을 듣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많은 주민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 포럼, 설문조사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운영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성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평택시,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 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평택시가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 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취업 멘토링을 진행,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고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콘서트에는 삼성, SK, LG, 아마존, J&J, 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 멘토가 2026년 글로벌기업 채용 동향과 효과적인 취업 전략을 공유했다.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참여, 직무 관련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공개 모의 면접은 청년 지원자와 현직자 면접관이 실제 면접 상황을 연출해 참가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그룹 멘토링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을 이루어 글로벌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렵고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직 선배들의 경험은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