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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궤도'와 함께한 AI 시민대학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동두천시가 지난 17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DDC AI-시민대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2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고,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궤도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적 진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그는 재치 있는 입담과 비유를 통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 일자리 및 사회 구조 변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태도 등을 다뤘다.궤도는 인공지능을 인간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강조하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궤도는 전문성과 유머를 섞어 답변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포천시, 지역 상권 활력 높이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 본격 시동
포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3월 20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 등 관내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진행된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서는 뮤지션 하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 등이 출연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포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상권 이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포천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상권 이용을 생활 문화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캠페인은 3월 20일 소흘읍 태봉3단지 노을공원에서 시작하여 21일 이동면 장암4리 복지회관 앞,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이어진다. 모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의정부시, 자동차 등록 민원 창구 분리… 시민 편의 증진
의정부시가 자동차 등록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구를 분리 운영한다.기존에는 모든 민원이 같은 창구에서 처리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일부 민원은 창구를 장시간 점유하기도 했다.이에 의정부시는 민원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창구를 재편했다. 이륜차 전용 창구를 신설하고, 특정 민원과 일반 민원 창구를 구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창구 분리를 통해 민원 상담과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 효율성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민원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에 나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지난해에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GH와 경기도는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군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이나 GH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서대문구, 어린이 환경 교육 위해 동화책·보드게임 자체 개발
서대문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교육 자료를 제작했다. 동화책과 보드게임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환경 교육 자료는 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과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이다. 특히 동화책은 서대문구가 세 번째로 발간하는 환경 관련 동화책으로 의미를 더한다.동화의 주인공은 경찰견 '튼튼이'다. 튼튼이가 서대문구 곳곳을 순찰하며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홍제폭포와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명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친근감을 높인다.아이들은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깨닫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협력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며 동화책의 완성도를 높였다.동화책과 함께 개발된 보드게임 역시 환경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게임은 동물의 발자국과 특징을 기억하며 서대문구에 나타난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서대문구는 이 동화책과 보드게임을 지역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유치원,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교육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오디오북 등 시청각 자료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유튜브,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농촌 불법 소각 막는다…산불 예방 총력
경기도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 나섰다.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경기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점검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시작해 내년 5월 15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 통합 운영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단은 농정, 환경, 산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불법 소각 예방과 산불 위험 요인 사전 관리에 힘쓴다.합동점검단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불법 소각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한다.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통해 불법 소각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필요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실제로 지난 12월부터 3월 초까지 합동점검단은 총 395회의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 소각 행위 12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주민 계도 활동 279건, 홍보 활동 621건을 진행했다.경기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이 잦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3월에는 전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이며,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한다.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지역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단 운영을 강화해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 점검과 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산불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파주시, 청렴콘서트 개최…고위 공직자 청렴 의식 강화
파주시가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공연과 특별 강연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합주단은 청렴의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콘서트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5일에는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3회차 교육이 이어진다.파주시는 4월 중 추가 청렴 교육을 실시,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제도 개편
경기도가 도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서점 이용 확대를 위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사업을 개편했다.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천권으로’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다.도는 지난해 12만명 이상이 참여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해 올해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와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적립 규모와 사용 범위가 크게 늘었다.최대 적립금은 기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2배 확대됐으며 사용처도 기존 350여 개 인증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서점과 출판업종 1300여 곳으로 3.5배 이상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도서 구매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을 제출하면 된다.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은 조기 마감된다.인증 방식도 간소화했다.기존에는 도서 표지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영수증과 대출 이력만으로 인증이 가능하다.단순 출석체크 방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21일 챌린지’프로그램은 올해 필사 콘텐츠로 변경됐다.시 또는 수필 등 국내 문학작품을 매일 필사하며 독서의 다양한 재미를 찾아가는 콘텐츠로 참여 시 1회당 50원 상당 포인트가 적립되며 21일 완주 시 500원 상당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을 읽는 경험이 생활 속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인 ‘천권으로’와 연계해 독서포인트 사업을 설계했다”며 “경기도민이 책과 함께 걷는 평생 독서의 길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시행...번호판 디자인 전면 변경
파주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이륜차 번호판의 식별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 관리를 위한 것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크기가 확대된다. 글자 색상 역시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특히 반사 성능이 강화된 재질을 사용하여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번호판 식별이 용이해질 전망이다.기존 번호판에서 표기되었던 지역명은 삭제되고,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3월 20일 이후 신규 또는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번호판 변경 신고는 소유자가 원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륜차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이호명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번호판 식별성이 향상되어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문산도서관, 그림책 교육 '아이의 세계를 여는 그림책'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지역사회에 그림책 읽어주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성인 대상 그림책 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세계를 여는 그림책'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그림책의 가치와 활용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문산도서관 1층 루트2 공간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4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은주, 강정아, 김영아 등 그림책 및 아동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아 전문성을 높인다.교육 내용은 그림책 기초 이해부터 선정 방법, 놀이 및 치유적 활용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그림책 활동가 동아리'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그림책 이해를 넓히고,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독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산도서관의 이번 교육이 파주시 독서 문화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몰, 55억 거래액 돌파…1년 만에 폭발적 성장
경기도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지난해 약 55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4만 5천 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경기도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를 위한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보편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도는 청소년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정책의 접근성을 높였다.쇼핑몰은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대면 구매 시의 심리적 불편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무료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정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경기도주식회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유명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기획 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4월부터 쇼핑몰 전용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단독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중적 인기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용 섹션을 마련, 최저 수준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하여 기업의 유통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생리용품 브랜드 `프레셔스`를 제조하는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었고, 우대 수수료 적용이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여성의 건강과 직결된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과 온라인 쇼핑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탁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파주시, 결핵 예방 집중 홍보…조기 검진으로 완치 가능
파주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향상에 나섰다. 파주시는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지난 17일, 파주보건소는 금촌 주공6단지 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20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여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파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금촌역과 시청 인근 주요 도로에는 결핵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보건소 인근 행정게시대와 가로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을 알리고 있다. 버스정보안내기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을 통해 결핵 예방 문구를 송출하는 등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진행 중이다.파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당부했다. -
일상 속 크고 작은 사고,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이 챙긴다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시행된 이 보험은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지난해에는 총 898명의 구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보험금 지급액은 총 1억 3226만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15만원이 지급된 셈이다.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보장 사례를 살펴보면 매장 간판 철거 중 사다리에서 추락하거나, 버스 급정거로 부상을 입은 경우,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심지어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까지 다양한 일상 속 사고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됐다.보험은 상해후유장해, 상해사고 진단위로비, 화상수술비,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등을 보장한다.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를 보면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 대중교통 부상치료비 36건, 화상수술비 8건 순으로 나타났다.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전입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 시에는 자동 해지된다.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손보험 등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및 문의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 콜센터로 하면 된다.강서구는 앞으로 전입자와 고위험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등록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안내문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생활안전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보험 혜택을 놓치는 구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파주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지역 상권 소비 촉진 기대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2만원 이상~3만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원 이상~5만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환급 10만원 이상~15만원 미만 구매 시: 2만원 환급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하반기 통큰 세일에는 보다 많은 점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