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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공연과 특별 강연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합주단은 청렴의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5일에는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3회차 교육이 이어진다.
파주시는 4월 중 추가 청렴 교육을 실시,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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