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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표 음식, 20년 만에 변화 맞이할까
대전의 대표 음식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년 넘게 유지된 현재의 대표 음식에 대한 변화 필요성이 제기되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음식 문화 조성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대전시의회는 지난 3일, '대전 대표 음식 선정 방안 모색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명국 시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전 대표 음식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선정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외식 및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대전의 대표 음식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선정된 음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명국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대전 음식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덕한 대덕대학교 교수, 김여진 카페지니 대표,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대전의 음식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새로운 대표 음식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논의를 통해 대전의 대표 음식이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대전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인천시의회, 양구·춘천 수자원 시설 견학…한강 수계 관리 해법 찾는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환경 정책 연구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춘천시의 주요 수자원 시설을 방문하여 한강 수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한강 수계 하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연구회는 먼저 양구 민간인통제구역 내에 위치한 비아댐을 방문했다. 비아댐은 청정 수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회는 이곳에서 깨끗한 물이 지역 주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이어 양구군통합정수장을 방문하여 비아댐 저수지 원수의 수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정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춘천에서는 K-Water 소양강댐지사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도시 물순환 및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소양강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도시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순학 의원은 “최근 강릉 가뭄에서 보듯 물 부족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 변화에 따른 수자원 순환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 하천 네트워크 개선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탄력, 1036억 예산 확보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은 2026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 분석 결과,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 공사 예산으로 총 1036억 88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는 광주 지역 철도망 확충과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총 사업비 약 1조 123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수서~광주 19.7km 구간에 2개 역을 신설하고 1개 역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3년 기본계획이 고시됐다.2023년 말부터 시공사 선정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었으며,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 공사는 경강선 광주 구간의 안전을 강화하고, 향후 월곶~판교선 개통 시 곤지암역의 열차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역 상하 부본선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신호기를 개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안태준 의원은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사업과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 공사는 광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전철 운영 안전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인 흥덕지구, 건보공단 입주 확정…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조
용인 흥덕지구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입주가 확정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건보공단 유치를 통해 흥덕지구가 행정, 복지, 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흥덕지구는 이미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기흥국민체육센터, 기흥세무서 복합청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건보공단 신사옥까지 들어서면서 명실상부한 '흥덕 행정복지타운'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LH와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신사옥 건설을 추진한다. 신사옥에는 상시 근무 인원 400여 명 외에 관할 지역 40개 지사 직원 4,000여 명이 교육 및 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흥덕지구 내 상주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탄인덕원선 흥덕역 개통 시 역세권 형성으로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어 유동 인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손 의원은 “공공기관 집적 효과와 더불어 주민 편의 시설 확충,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 역세권 개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LH, 건보공단,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공공 개방 주차장 등 생활 SOC 시설 유치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세종시 어진동 데이터센터 유치 놓고 주민 반발… 갈등 심화
세종시 어진동 데이터센터 유치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주민들은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3일 오전, 어진동 데이터센터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세종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데이터센터 유치 철회를 요구했다.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주민들은 '주거밀집지역 데이터센터 반대', '교육환경 파괴하는 시장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비대위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지역이 주거 밀집 지역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전자파, 소음, 열섬 현상 등으로 주민 건강과 교육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한다.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주)는 지난 3월, 어진동 '세종파이넨스Ⅱ' 건물에 40Mw급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0Mw급은 대규모 데이터센터로, 세종시 전체 인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에 맞먹는 전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대위는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반대 서명 운동, 시장 면담, 기자회견,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센터 유치에 반대해 왔다. 장윤경 비대위원장은 “데이터센터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건강과 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데이터센터 유치를 둘러싼 갈등은 다른 지역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용인시에서는 데이터센터 신축 불허 소송에서 시가 승소하는 등 주민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어진동 데이터센터 유치 문제 해결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가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
대전관광공사 사장 후보, 시의회 인사청문 통과…'적격' 의견 채택
대전관광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가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가 공공성을 우선하는 기조와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보이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적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후보자는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로 재직하며 공사 내부의 사업 구조와 조직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신상 검증 결과와 지역사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후보자가 사장으로서의 도덕성과 공공성을 훼손할 만한 요소는 없다고 판단했다.특히 후보자가 개인적인 성취보다 조직의 공공성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우선하겠다는 운영 철학을 강조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공기업 임원으로서 요구되는 책임감, 절제,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또한 시의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가 대전시가 추진하는 관광 정책 방향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한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명 후에는 청문 과정에서 제시된 비전과 과제를 실제 사업 계획과 예산에 신속하게 반영해야 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대전 고유의 관광 상품 개발과 ESG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공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명국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이번 청문 결과가 후보자의 언론인으로서의 폭넓은 식견과 공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전관광공사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의 점검과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인사청문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보고된 후 대전광역시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10.15 부동산 대책, 통계 왜곡 논란 속으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김은혜 의원이 정부가 규제 지역을 지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특정 월의 통계를 배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김 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10.15 대책의 규제지역 지정 근거로 삼은 통계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의 자료라고 밝혔다. 주택법상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은 최근 3개월간의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5배를 초과해야 한다.김 의원은 만약 9월 통계가 포함되었다면, 서울 도봉구, 은평구 등 5개 지역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수원시 팔달구 등 5개 지역은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에 부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9월 통계가 당시 확정되지 않아 6월에서 8월까지의 통계를 사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정부가 충분히 예측 가능한 시점에 있던 9월 통계를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면, 이는 10.15 대책의 효과를 부풀리기 위한 통계 조작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법적 정당성과 국민 신뢰를 잃은 10.15 대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부승찬 의원, 용인시병 당원들과 봉하마을서 '사람사는 세상' 다짐
부승찬 의원이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가 김해 봉하마을에서 워크숍을 열고 노무현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이번 워크숍에는 부승찬 의원을 비롯해 용인시병 당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노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렀던 '대통령의 집'을 방문했다. 이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여 담소를 나누며 노 전 대통령의 뜻을 기렸다.부승찬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당원들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더불어 잘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참석자들은 2022년 개관한 노무현 기념관을 방문하여 노 대통령의 유품과 관련 사료를 살펴보며 그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용인시병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계층의 당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당원들은 워크숍 내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기억과 노무현 정신의 의미를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한 참석자는 “대학생 시절 봉하마을을 방문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권양숙 여사님을 직접 뵙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승찬 의원은 “이번 워크숍은 당원들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당원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용인시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강감찬장군 추모예술제 참석해 구국정신 기려
유정희 서울시의원이 관악구 도림천에서 열린 강감찬장군 추모예술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유 의원은 예술제에서 강감찬 장군의 구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예술제는 (사)희담고법보존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국악방송 등이 후원하며, 사물놀이, 무용, 색소폰 합주, K-POP 커버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은 지금의 관악에도 살아있다”며 “조상의 지혜와 예술의 힘이 시민들의 삶 속에서 다시 꽃피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유 의원은 관악구 예산이 구민의 행복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예술제가 공동체의 기억을 잇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 댄서팀, 색소폰 동호회 등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채향순예술단의 ‘재천무’와 인간문화재 송원조·이수자·이영애 명인의 판소리·가야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유 의원은 “장군의 구국정신처럼 시민의 일상 속에도 희망과 자긍심이 살아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악의 문화예술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 시스템 구축…유영일 의원 문제 제기 결실
경기도가 승강기 폐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폐가전제품과 폐전지류를 통합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는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승강기 폐배터리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유 의원은 당시 “승강기 정밀안전기준 강화 이후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회수율이 저조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 내 승강기는 약 24만 대로, 매년 약 4만 8천 개의 폐배터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기존에는 폐배터리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회수했으나, 통합 관리 체계의 부재로 상당량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다.이에 경기도는 유 의원의 지적을 반영하여 유지관리업체의 역회수 참여를 독려하고, 폐가전제품·폐전지류 통합 처리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새로운 시스템은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수거망을 활용하여 승강기 폐배터리를 포함한 폐전지류를 함께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 의원은 “승강기 폐배터리가 방치될 경우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폐전지류 통합 수거 인프라를 확대하여 100% 역회수 및 재활용을 통해 경기도가 순환경제사회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폐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의회, 6일부터 대전살림 해부심사
대전시의회는 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5일까지 41일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의 안건을 심의하는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37건, 동의안 8건, 요구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보고 8건 등 총 6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특히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사업 점검과 예산 적정성 심의로 내년도 예산을 확정지을 예정이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 △대전시교육청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대전광역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 후 ‘명절휴가비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 인건비 추가확보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고 이어 5분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시정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과정, 지난해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20일 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주요 시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이뤄진다.다음달 2일부터 올해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내년도 본예산 등을 심사하고 10일부터는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한편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
황세주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성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하루 동안 소방관 업무를 체험했다.이번 위촉은 안성소방서와 지역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위촉식은 안성소방서에서 진행되었으며, 신인철 안성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황 의원은 명예소방서장으로서 안성소방서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청사 시설을 순시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착용을 체험하며 소방관들의 노고를 직접 느꼈다.황 의원은 방화복 체험 후 “방화복의 무게를 직접 느껴보니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책임감을 새삼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그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특히, 재난 현장 트라우마, 과중한 업무,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고통받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정신·심리 치료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험 직무로 인한 피해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보상, 보호, 복지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황 의원은 경기도가 2023년 소방활동 중 순직한 대원에 대한 예우 근거를 마련했지만, 심리적 트라우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대원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언제 어디서나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정신적 건강을 정책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성소방서 관계자는 황 의원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명예소방서장 제도는 경기도 소방이 추진하는 소방정책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소방행정과 현장 활동을 체험하며 소방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
대전시의회,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개최
대전시의회가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1월 5일 개최한다.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는 대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책임질 공사 사장으로서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송인석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운영과 향후 2호선 수소전기트램 운영을 통해 대전 도시교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기관임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공사 사장의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이 시민의 교통 편익과 직결된다고 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하고 공정한 검증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7일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대전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사장으로 임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유영일 의원, 노후도시 재정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현황 및 후속 사업 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유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도 전역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지원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현재 안양 평촌에서는 '꿈마을 금호'와 '꿈마을 우성' 아파트가 정비계획을 제출한 상태이며, 샘마을은 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유 의원은 각 구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평촌 일대를 포함한 정비사업이 주민과 경기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유 의원은 주민 제안 방식을 도입하여 선도지구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의 박탈감을 해소하고, 패스트트랙 적용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유 의원은 도시 정비는 단순한 건물 재정비가 아닌, 주민 생활과 지역 활력을 함께 개선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도시 재정비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