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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전동킥보드 화재 막는다…'안심충전소' 시범 설치
경기도가 아파트 내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심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실내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급증하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윤성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안산소방서와 업무 협의를 통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스프링클러 미설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 복도 등 화재 취약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동킥보드 화재는 실내 충전 중 폭발 및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확산될 위험이 크다.이에 윤 부위원장은 실외 충전 공간인 '안심충전소' 설치를 통해 실내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소방서가 자체 개발한 '안심충전소'는 개별 수납형 충전함으로, 내부에 자동확산소화기와 화재감지장치를 탑재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윤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소방과 의회의 협력으로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대응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범사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윤 부위원장은 11월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관련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시범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내 전 지역 확대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고은정 의원, '소공인의 날' 참석…경기도 소공인 지원 정책 강화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이 '제2회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소공인 지원 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위원장은 숙련된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지역 제조 생태계를 지탱하는 소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납기를 지켜온 소공인들의 헌신이 경기도 제조 산업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고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소공인의 약 3분의 1이 활동하는 핵심 지역임을 강조하며, 소공인 집적 지구 운영 활성화와 공동 장비 이용 지원, 마케팅 및 바이어 상담 확대를 제안했다. 또한 작업환경 개선, 스마트 공정 도입, 청년층의 가업 승계 지원 등 소공인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소공인의 기술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도 참석했다. 사절단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의 공동기반시설을 시찰하며 경기도 소공인들의 높은 기술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위원장은 앞으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예산 및 정책 심사 과정에서 소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적 지구 운영의 내실화, 안전 및 인력 양성 기반 강화, 정보 접근성 향상,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세종시의회, 신규 직원 대상 세종시 이해 교육 진행
세종시의회가 신규 임용 및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종시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세종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특강을 통해 세종시 탄생 배경과 추진 과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직원들과 세종시의 비전을 공유했다.이후 직원들은 조치원문화정원, 연동문화발전소, 마을기록문화관 등 세종시 내 도시재생 시설을 방문했다. 폐정수장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조치원문화정원과 옛 면사무소를 창작 공간으로 조성한 연동문화발전소를 통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마을기록문화관에서는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기록물을 열람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현장 방문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세종시의 역사와 비전을 이해하고 지역과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이자 행정수도”라며 “세종시의 역사적 가치와 존재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세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재영 도의원, 경기도 소공인의 날 참석…현장 애로 청취 및 지원 약속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이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소공인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소공인이 경기도 경제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이재영 의원은 행사에서 다양한 업종의 소공인들을 만나 인력난, 원가 부담, 판로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그는 책상에서의 논의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공인들의 의견을 꼼꼼히 기록했다.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영 환경과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행정과 현장의 소통을 일상화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의 노동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을 확산하여 숙련 인재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인력 수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들을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현옥 의원, 평택항 발전 시민 토론회 참석…스마트·수소 복합항만 전환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평택3, 더불어민주당)이 평택항 발전을 위한 시민 참여 토론회에 참석하여 평택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토론회는 평택항의 산업 및 물류 경쟁력 강화,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평택시문화재단에서 개최되었다. 평택시, 평택항운노동조합, 전문가, 지역 단체, 시민들이 함께 평택항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서 의원은 평택항이 경기도 산업과 글로벌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AI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만 혁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마트 인프라 확충, 산업·환경 통합, 국제 네트워크 확장의 3단계 전략을 통해 평택항을 동북아 대표 스마트 물류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의왕 내륙수송물류기지(ICD)의 포화 상태를 지적하며, 물류 기능 일부를 평택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서 의원은 탄소 중립 수소항만으로의 전환을 위한 경기도의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경유 기반 하역 장비를 친환경 장비로 전환하고, 관련 보조금 지원을 통해 탈탄소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민간의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마련도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평택항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의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평택항 발전을 위해 시민 참여와 지역 성장이 함께하는 열린 항만 모델을 구축하고, 산업·물류·환경 정책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이 경기도 서남부 산업벨트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도, AI 농정으로 농업 위기 극복 나선다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정 모델을 제시한다.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은 '경기도 농어업 인공지능(AI) 육성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을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의 농업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례안은 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연구 개발, 데이터 표준화, 전문 인력 양성, 창업 및 산업화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과거의 경험에 의존하던 농업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다.AI 기술은 기상, 토양, 생육 데이터를 분석하여 집중호우, 가뭄, 폭염 등의 자연재해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토양과 수질 데이터를 분석해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또한 생산 및 유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수급 불안정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경기도는 AI 기술을 농업의 전 과정에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그리고 예측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방성환 위원장은 “농업의 경쟁력은 이제 땅이 아니라 데이터에서 나온다”라며, AI 농정이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나아가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시의회,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 구축 나서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는 31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대전의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청년층의 우울장애와 자살 생각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무려 3~5배 높다”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연구 용역 추진 배경을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김영삼 의원, 이금선 의원, 방진영 의원이 참석해 연구 용역 수행을 맡은 강태원 교수의 연구 용역 주요 내용 및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 발표를 청취했다.한편 연구 용역은 대전시 정신건강의 현황·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통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도출할 예정으로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에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용역 결과는 향후 대전 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보육은 교육의 출발점… 아이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 만들겠다
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10월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기보육인대회’에서 공로패 수상과 도의회 의장(장려상) 대리 시상자로 참여해 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직접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도내 보육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민호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이민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보육·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및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교육특구 양주 조성’, ‘돌봄과 교육의 통합 지원’, ‘가정기반 보육서비스 확충’등 아이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수상 소감에서 김민호 의원은 “보육은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안정을 함께 지키는 사회적 기반”이라며 “경기도의 모든 아이가 교육과 돌봄의 형평성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과 계층의 격차를 줄이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보육 현장과 학부모, 교육행정이 함께 협력해야 진정한 미래세대 지원이 가능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영일 부위원장, 안양시 자전거 안전 교육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안양시 자전거 교실의 안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유 부위원장은 자전거와환경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2025년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사업은 안양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초 조작, 교통안전 수칙,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이동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2025년에는 안양시 16개 학교, 91학급, 2,217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면담에서 박창석 조합장은 학생과 학교의 높은 참여 의지에도 불구하고 예산 문제로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 확대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유영일 부위원장은 자전거가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임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의 지원 가능성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
이서영 도의원, 14억8천만원 투입 ‘야탑중 챌린지홀’ 완공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총 14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리모델링 및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된 ‘야탑중학교 챌린지홀’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김성수 교장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계기가 된 대표적인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노후한 별관동을 학생 중심의 복합학습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사례다. ‘챌린지홀’은 본관과 분리된 별관 건물로 1층 급식실, 2층 과학실, 3층 컴퓨터실, 4층 미술·음악실, 5층 체육관 등 다양한 교과 교실이 위치해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전체 공간이 깔끔하게 리모델링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본인의 타고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공간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김성수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꾸준한 요청과 민원이 계기가 되어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공사 완공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서영 의원님 덕분에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학생 복지 증진 정책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
박창호 인천시의원, "신뢰는 행동으로 증명해야"
박창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이 최근 ‘2025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에 참석해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신뢰는 행동으로 증명된다"며 노사민정 간의 상호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등반대회는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여 ‘상생·협력·동행, 인천은 하나’라는 기조 아래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다짐했다.박창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천의 경쟁력은 협력에 기반한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합의는 문서로 이루어지지만, 신뢰는 행동으로 증명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경청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기술 변화와 산업 전환,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시대에는 신뢰가 생산성과 품질 향상, 투자와 고용 확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그는 등반대회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며, 개인의 기록보다는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노사민정 대표 3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마니산 등반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지방의회 위상 강화 논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지난 30일,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하여 지방의회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과 더불어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회의 후 충청북도의회 의정전시관과 미디어아트월을 방문, 효과적인 의정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진경 의장은 “지방 자치 확대와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서는 전국 의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정동혁 의원,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위해 고양시 코스 집중 점검
정동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외국인 환승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고양시 일대 환승 관광 코스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속 조치로, 환승객의 대기시간을 활용해 경기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시범 코스를 직접 방문하고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점검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시작해 서오릉, 아쿠아필드 고양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가 이어졌다.현장 점검에서는 환승투어 데스크 위치, 다국어 안내 시스템, 서오릉 해설 품질, 이동 편의성, 아쿠아필드 고양의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약자 배려, 정시 운행, 긴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고양 시범 코스 운영 현황과 만족도에 대한 데이터 공유와 함께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인천공항 환승투어 코스에 경기도 노선을 정식으로 등재하기 위한 평가 기준과 절차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정 의원은 환승관광의 핵심은 '대기시간을 경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하며, 공항에서 관광지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정시성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고양 시범 코스가 외국인 환승객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정 의원은 “이번 점검은 조례 제정 이후 실제 관광객과 동행하며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공항에서 경기도로 바로 연결되는 환승관광 모델을 완성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세계유산과 웰니스라는 고양 시범 코스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외국인 환승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진접역, 경기북부 최초 지하철 서재 개관…조미자 의원 '문화 플랫폼' 강조
남양주 진접역에 경기북부 최초의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문을 열었다. 조미자 경기도의회 의원은 개관식에 참석,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경기도는 2016년부터 지하철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 무인 도서 대출 및 반납 시스템을 갖춘 '지하철 서재'를 운영해 왔다. 이는 도민들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기존에는 동천역, 정자역, 광교중앙역 등 경기 남부 지역 3개 역사에서만 운영되었으나, 진접역에 9년 만에 네 번째 서재가 개관하며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조미자 의원은 진접역 지하철 서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공간이 되도록 기획 단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했다. 그는 지하철 서재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진접역을 시작으로 경기 북부 지역 다른 역사에도 지하철 서재가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서재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개관식에는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남양주시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진접역 지하철 서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