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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활동가 20명 모집
금산다락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활동가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선발된 활동가들은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금산다락원은 올해 시민참여교육의 핵심 목표를 '학습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에 두고 있다. 학습공동체 활동가를 양성, 금산군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읍면 지역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또는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직접 문의해도 된다.이번 활동을 통해 금산군 내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
서천군보건소, 건강한 임신 위한 사전 건강관리 지원
서천군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접수한다.최근 고령 임신 증가와 난임 위험 요인 등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천군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 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와 가임기 남녀에게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돕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비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내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등 임신 관련 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등 생식건강 검사비 최대 5만원까지다.서천군보건소는 이와 함께 난임부부 지원사업, 신혼부부 건강검진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 전 건강관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장항읍, 온정 넘치는 나눔 행렬…지역사회 훈훈
서천군 장항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지역 업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온정을 보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모습이다.세븐일레븐 장항타운점 박태호 대표는 최근 13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장항읍에 기탁했다. 장항 5일장에서 어묵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익명을 요청하며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주민 이유림 씨도 33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번 나눔은 지역 상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항읍은 기탁된 물품과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장항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항읍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
시초면 주민 3인, 300만원 이웃사랑 성금 쾌척
서천군 시초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구형환, 백종수, 장건용 씨, 세 명의 주민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전달된 성금은 시초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시초면은 이번 성금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부에 참여한 주민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도 서로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시초면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잘 사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시초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더욱 살기 좋은 시초면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한일이엔씨 박성구 대표, 마서사랑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한일이엔씨 박성구 대표가 지난 16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박 대표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마서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박성구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일이엔씨는 지역 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후원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마서사랑후원회는 박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소중하게 사용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박 대표의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시, 유가 상승 틈탄 불법 주유소 집중 단속…가짜 석유 근절
천안시가 최근 치솟는 유가를 틈타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주유소들을 집중 단속한다.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시는 충청남도,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등 석유사업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시는 가짜 석유 제조·판매 행위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보고,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노력할 계획이다. -
천안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의료 접근성 높인다
천안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을 위해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다.현재 천안시는 해맑은한의원과 천안의료원 두 곳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w내과의원과 정빈의원을 추가로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 총 4개소를 운영하게 된다.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단순히 진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월 1회 이상의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의 방문간호가 제공된다. 사회복지사를 통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본인부담 비용은 방문진료비의 최대 30%, 추가 방문간호료의 최대 15%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확대에 따라 지역의료를 연결하는 보건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천안시는 이번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장기요양 대상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안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천안시, 신규 공무원 75명 조직 적응 교육 실시
천안시가 2026년 상반기 신규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교육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2023년부터 신입 직원들의 조직 문화 적응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고 판단, 이들이 안정적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사소통 교육, 공직 가치 교육, 팀 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조직 내 소통 방식과 공직 윤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재정립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열어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현실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참여 확대, 활동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방향을 모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년정책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소소마루에서 열리며 참관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시민은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
천안시, 폭염·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강화
천안시가 기후 변화로 심화하는 폭염과 한파에 맞서 주거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기후위기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쪽방, 반지하, 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의 에너지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주거 환경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100가구다. 노인, 장애인, 아동 포함 가구와 노후 단독주택 거주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냉방기기 청소, 에너지 효율 개선,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주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LH 전세 매입임대 등 주거 상향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이주를 도울 계획이다.한국에너지재단 사업과 연계하여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등 추가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주거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에너지 취약가구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해 주거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농기센터, 배꽃가루 자가채취 지원…농가 부담 줄인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배 꽃가루 자가채취를 지원하기 위해 발아율 검정실을 운영한다.최근 중국 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배 꽃가루 가격 상승으로 꽃가루 수급에 대한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꽃가루 자가채취를 통한 인공수분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발아율 검정 서비스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까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전년도 냉동 저장 꽃가루와 올해 자가 채취한 꽃가루의 발아 능력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증량제 혼합 비율을 결정하고 우량 꽃가루를 선별, 농가에 제공한다.김양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자가채취 꽃가루 사용과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적극적으로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배 꽃가루 자가채취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천안시청 김태기, 홍콩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은메달 쾌거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의 김태기 선수가 '2026 홍콩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U-23 남자부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전 종목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며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마지막 구간인 달리기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뿜어내며 아시아 각국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김태기 선수의 투지와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천안시청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속에서 지구력과 전술 능력을 꾸준히 연마해 온 김태기 선수. 이번 은메달 획득을 통해 대한민국 철인3종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주자임을 입증했다.김태기 선수는 “천안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팀 동료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천안시의 저력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시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천안시의 명예를 드높인 김태기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계룡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계룡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는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다.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가 포함된다.계룡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을 마쳤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도 완료했다.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나 주택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주택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의견제출서를 작성해야 한다. 작성된 의견제출서는 4월 6일까지 시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과정을 거친다.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도 재조사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계룡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간담회 개최…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 모색
천안시가 다함께돌봄센터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센터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7일 시청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15명과 간담회를 개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간 연장 돌봄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을 만들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공공 돌봄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천안시는 1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까지 이를 2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선의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