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간담회 개최…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 모색

15개 센터장과 프로그램 내실화, 지역사회 연계 방안 논의…하반기 20개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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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다함께돌봄센터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센터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7일 시청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15명과 간담회를 개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간 연장 돌봄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을 만들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공공 돌봄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천안시는 1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 하반기까지 이를 2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선의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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