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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도입됐다.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매장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실천가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제원면 새마을회, 따뜻한 손길로 이웃사랑 실천
금산군 제원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열무김치, 김자반, 멸치볶음, 장조림 등 다양한 반찬과 떡을 손수 준비했다.마련된 음식은 제원면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심덕자 제원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제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면에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금산군, 숲에서 꿈 키울 단체 모집…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숲의 가치를 전하고, 감성을 키울 '2026년 금산산림문화타운 숲 목공체험' 정기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16일까지 모집한다.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모집 프로그램은 총 5개 분야로, 40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복한 숲유치원', '찾아가는 숲체험', '탄소중립 숲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학교 내 '아지트 감성목공교실'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과 느티골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신청 기관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복지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신규 신청 단체와 학교숲 조성지는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위해 산림문화타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양 화성면에 번암 채제공 선생 ‘청송장’ 명시비 건립
조선 후기 정조 시대를 이끌었던 명재상, 번암 채제공 선생의 고결한 선비 정신을 기리는 명시비가 선생의 탄생지인 청양군 화성면 구재리에 세워졌다.평강채씨번암채제공선생선양회는 화성면 구재리 22번지 일원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문중 후손, 유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암 채제공 선생 명시비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제막된 명시비는 선생의 굳은 절개를 상징하는 오석을 사용해 재상의 품격을 담아냈으며 비석 측면에는 시의 주제인 소나무 삽화를 곁들여 예술적 조형미를 더했다.또한 전통 예법에 따른 고유제와 현대적 감각의 서법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비석에 새겨진 ‘청송장’은 선생이 불과 18세의 나이에 지은 명시로 인위적으로 구부려 만든 소나무 울타리를 보며 비록 몸은 굽어 있을지언정 하늘로 솟구치려는 소나무의 본성인 ‘향상심’을 노래한 작품이다.이는 훗날 국정을 책임지는 거목으로 성장할 청년 번암의 원대한 포부와 지조를 담고 있어 문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채규열 선양회장은 “선생께서 태어나신 이곳 구재리 고향 땅에 그분의 높은 뜻과 문학적 숨결을 새길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청송장의 기개처럼 어떠한 풍파에도 굴하지 않았던 번암 어른의 선비 정신이 이 비석을 통해 후대에 영원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번암 채제공 선생은 영조와 정조 시대 남인의 영수로 활약하며 수원 화성 축조, 신해통공 등 조선 후기 중흥기를 이끈 상빙적인 인물이다.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인물을 재조명하고 관련 문화 자원을 발굴해 ‘역사 문화 도시 청양’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청양군, ‘2026 식중독 예방 컨설팅’ 참여 업소 모집
청양군이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참여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위생 컨설팅 전문업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 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총 14개소다.컨설팅은 업소별로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간이 키트를 활용한 조리기구 및 조리원 손의 오염도 측정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 점검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전수 등이다.또한 참여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단속이나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가 스스로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둬 업주들의 부담을 낮췄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식중독 사고 예방과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양군, ‘농촌왕진버스’ 와 ‘찾아가는 의료원’ 통합 운영… 의료 공백 깬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왕진버스’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밀착형 보건 서비스 가동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신흥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에서 첫 진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를 자체 시책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정기 방문’체계를 구축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군은 관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해 마을별로 연간 7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600명 이상의 주민이 고품질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장 진료단은 의사, 보건진료소장,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내과 및 한방 진료 맞춤형 건강 상담 보건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선별 검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특히 안과 진료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근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한 기초 안검진 서비스를 병행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의 유기적인 결합은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사회 계속 거주’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정기 방문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원격 협진 등과 연계해 더욱 입체적인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논산시, 고품질 딸기 생산 위한 우량묘 정식 완료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근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 오는 11월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이번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 중이다.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딸기 생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시는 앞으로도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금산군보건소, 소독의무대상시설 200곳 현장점검 실시
금산군보건소가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20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4월 말까지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정기 소독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법정 소독 횟수 준수 여부, 소독 실시대장 작성 및 보관 여부, 소독필증 비치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실제 시설 운영 여부와 소독 실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금산군보건소는 소독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독업소 및 시설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소독 실시 내역을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감염병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3개 지역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맞손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농협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최진엽 농협 청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농협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소득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부활동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으로 로컬푸드 및 신선식품 판매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상품 발굴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제공 등이다.군과 3개 지역농협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군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제도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청양군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생산-유통-소비되는 ‘지역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핵심은 돈이 지역 내에서 돌고 돌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며 “지역 농협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 소멸을 막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개최…모두가 체감하는 정책 추진
홍성군이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하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이번 회의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했다.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과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그리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2025년도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과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등이 추진됐다. 특히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 추진 결과를 도출했다는 보고가 있었다.양성평등기금은 2004년부터 조성되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을 신청했다.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지지문화 조성사업 ‘성평등 혼삶 문화확산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에는 13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홍성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중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논산시 딸기 스마트 재배 기술, 전국으로 확대 적용
논산시의 딸기 스마트 재배 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이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의 전국 시범사업으로 채택됐다.지난 3월 10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약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딸기 다단재배는 공간 활용도를 높여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목받았지만, 기존에는 광 부족으로 기대만큼의 수확량을 얻기 어려웠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LED 보광을 적용한 시험재배를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수년간의 연구 끝에 논산시는 LED 보광 기술을 접목,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계단형과 3단형 다단재배 등 다양한 시도 끝에 현재의 2단 재배 방식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농촌진흥청은 2단 베드 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딸기 다단베드 재배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이 기술은 전국 시군이 참여하는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시범사업 추진 방향 설명, LED 활용 딸기 다단재배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논산시 부적면의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 LED 보광등과 다단재배 시설이 적용된 재배 현장을 직접 견학하기도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LED 보광 기술을 접목한 시험재배를 통해 딸기 다단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해 딸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경로당 어르신에 카스텔라 기탁
공주시 중학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카스텔라 300개를 중학동 경로당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카스텔라는 중학동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철수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카스텔라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학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중학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
천안시 백석동, 뚜띠쿠치나 천안점과 사랑나눔터 협약
천안시 백석동은 12일 뚜띠쿠치나 천안점과 ‘따뜻한 손길 우리동네 사랑나눔터’10호점 협약을 맺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뚜띠쿠치나 천안점은 매월 백석동에 위치한 아동공동생활가정 3개소에 음식을 후원하기로 했다.백석동은 앞으로도 사랑나눔터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신은섭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터 협약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따뜻한 백석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주시 신풍면, ‘산불 ZERO 캠페인’ 실시
공주시 신풍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11일 신풍면 일원에서 ‘산불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신풍면 이장단과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 약 70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전단지 배포,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신풍면은 지속적인 홍보와 예찰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산불 없는 신풍면을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