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미래 교육 모델 발굴 위한 연구학교 지원 강화

44개 연구학교 대상, 맞춤형 컨설팅 및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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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미래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관내 44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3월 13일 개최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협력학교 등 총 4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 연구를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장학지원단 운영, 신규 학교 맞춤형 컨설팅, 담당자 네트워크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현장 맞춤형 연구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연구 결과의 확산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3월 중 운영 계획 및 교수 학습 과정안에 대한 집중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에도 중간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 교사는 “연구학교 운영 로드맵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연구학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11월에는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제출 및 결과 자료 탑재 지원을 통해 연구 성과를 현장에 공유하고 일반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윤 원장은 “현장의 연구 결과가 미래 교육 모델로서 학교 현장에 폭넓게 확산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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